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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만한 땅에서 심심하지 않으셈?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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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ER (su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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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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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십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기 싱가포르에서 산지 어언 3년이 안되네요. 우여곡절이 많은 사람으로써 적절한 담소와 적절한 엑디비티를 즐기실 분들은 연락 주세요. 창이공항근처 동네에서 살구요, 근처에 사시는 분들께서는 심심치 않게 해드릴 자신있습니다. 외국어 능통하구 카운셀링 능통한 사람이므로, 향후 진로 계획이나 조언을 듣고 싶으시면 부담없이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것 놀아 드리겠습니다으~ 시내모임 많이 나가봤는데.. 느!!므!!! 힘드르.... ㅜㅜ 다들 모임 하다가 이상한 사람들과 꼬여서 실망하시더라구요. 그러니! 깔끔하고 쿨하게 건전하게? (이건 장담못함) 노실분은 연락주세요!! 당신의 인생에 해 안끼칠께요 ㅋㅋㅋㅋㅋ
술먹고 싶어? 먹자!
놀고 싶어? 놀자!
배고파? 먹자!
고민있어? 상담해줄께!
자! 가볼때로 가보자!! 정점을 찍자!!
타지에서 마음것 즐기다가 한국 돌아가세요. 유학생활 해봐서 아는데, 외국에서 놀것 다 놀구 국내 돌아가서 새마음으로 다시출발하는게 해외생활 묘미 아니겠습니꺄~~??
쪽지 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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