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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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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한달정도 생활할때...
페이지 정보
- 하늘아이 (k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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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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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떤것들을 가져가야 할까요...
이사짐은 다음주에 보내고 1월에 가면 서비스아파트에서 1달가량을 살게 될거 같습니다
서비스 아파트면 몸만 들어가면 살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불이나 식기류는 가지고 가서 지내야 하는건지...알수가 없네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곳이라는데 지내신분 계심 알려주세요~
1살 4살된 아이들이랑 가는거라 챙길 짐도 많고 그렇네요...
4살된 아이 어린이집도 얼른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그건 집 구한뒤에 위치보고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보통 한국 어린이집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여기 글보심 많이 보내신거 같은데....지역에 관계없이 픽업해주는건가요?
신랑도 오늘까지 다니던 회사 정리하고....이제 며칠 남지 않은덕에
가심이 콩닥콩닥....괜시리 심란한 맘이 가득이네요....
내일부터는 아이들 예방접종 기록도 챙기고 이것저것 남은 서류들 챙기다보면
또 금새 시간이 지나갈듯 싶네요...
영어한마디 못하는 아짐인지라 싱가믄 영어배우는것도 필살기가 될듯~싶고 그렇네요^^;;
맘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사짐은 다음주에 보내고 1월에 가면 서비스아파트에서 1달가량을 살게 될거 같습니다
서비스 아파트면 몸만 들어가면 살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불이나 식기류는 가지고 가서 지내야 하는건지...알수가 없네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곳이라는데 지내신분 계심 알려주세요~
1살 4살된 아이들이랑 가는거라 챙길 짐도 많고 그렇네요...
4살된 아이 어린이집도 얼른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그건 집 구한뒤에 위치보고 알아봐야 할거 같은데
보통 한국 어린이집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여기 글보심 많이 보내신거 같은데....지역에 관계없이 픽업해주는건가요?
신랑도 오늘까지 다니던 회사 정리하고....이제 며칠 남지 않은덕에
가심이 콩닥콩닥....괜시리 심란한 맘이 가득이네요....
내일부터는 아이들 예방접종 기록도 챙기고 이것저것 남은 서류들 챙기다보면
또 금새 시간이 지나갈듯 싶네요...
영어한마디 못하는 아짐인지라 싱가믄 영어배우는것도 필살기가 될듯~싶고 그렇네요^^;;
맘님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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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uddy님의 댓글
juddy (juddy24)
저두 11월에 서비스아파트에 있었는데..먹을거리만 준비하시면 되요.1달동안 먹을 반찬류를 가져가시면 될거같아요.. 아이들 용품이야 물론 다 챙기실거니까..건 생략하고..이삿짐으로 보낼 수 없는..냉장식품이나 장류, 멸치,오징어채( 선박중에 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네요~)
서비스아파트는 간단한 조식뷔페 제공되고 우리나라 콘도처럼 식기류와 가전제품이 모두 갖추어져있습니다. 수영장, 아이들 놀이터, 헬스장 작게라도 다 있는걸로 알고잇습니다. 하루에 1회 청소도 해주시구..편리하답니다.. 에어컨 사용에 따른 전기료와 인터넷사용료만 개인이 부담했던것같습니다..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