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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it Tabur
페이지 정보
- hihi (yanac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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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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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제가 대신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주에도 저번주에 이어서 Bukin tabour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갔다온 경험에 의하면, 험난한 곳이 꽤 있었습니다...흡사 절벽을 타는 느낌??
그만큼 사고위헙이 많은 곳이므로 산행시 강한 집중력이 요그되는 곳입니다.
산은 그리 높지 않은관계로 왕복 3-4시간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산행후 로컬음식 위주로 맛집탐방도 예정되어 있으므로 유익한 시간이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 코스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꽤 험난한 곳이므로 잘 판단하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2. 11. 11 (일) , 01:00 (새벽)
- 모이는 곳 : LAKESIDE MRT 에서
- 인원 : 2 명 (승용차로 운전을 해서 갈것 인지라 이게 최대 인원입니다.)
- 연령 제한 : 20 ~ 50세
- 예상 일정 (동행한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변동 가능)
01:00 LAKESIDE MRT 에서 집결
01:00 ~ 06:00 Bukit Tabur 로 이동 (이동 중간에 뭐라도 먹고 산행을 할 예정)
06:00 ~ 10:00 등산 및 하산
10:00 ~ 등산 완료 후 KL 둘러 본 다음 싱가폴로, 귀가 시간 예측 불가
* 준비물
여권, EP, 여분의 옷(땀 흘린 후 갈아 입을 옷), 양말(중간 중간 쉴때 갈아 신으면 좋음), 등산화 (최소한 운동화는 신고 오십시요), 음료 및 간식( 이동 중에 구매해도 될 듯 함), 헤드 라이트나 손전등(어두울 경우 대비)
* 관심 있으신 회원 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예약은 댓글 순으로 할 것 이오니 이
점 유의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 연락처는 9235 1838(한글문자 지원됨)입니다.
할수있다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제가 대신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주에도 저번주에 이어서 Bukin tabour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갔다온 경험에 의하면, 험난한 곳이 꽤 있었습니다...흡사 절벽을 타는 느낌??
그만큼 사고위헙이 많은 곳이므로 산행시 강한 집중력이 요그되는 곳입니다.
산은 그리 높지 않은관계로 왕복 3-4시간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산행후 로컬음식 위주로 맛집탐방도 예정되어 있으므로 유익한 시간이 될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산행 코스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꽤 험난한 곳이므로 잘 판단하셔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정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날짜 : 2012. 11. 11 (일) , 01:00 (새벽)
- 모이는 곳 : LAKESIDE MRT 에서
- 인원 : 2 명 (승용차로 운전을 해서 갈것 인지라 이게 최대 인원입니다.)
- 연령 제한 : 20 ~ 50세
- 예상 일정 (동행한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변동 가능)
01:00 LAKESIDE MRT 에서 집결
01:00 ~ 06:00 Bukit Tabur 로 이동 (이동 중간에 뭐라도 먹고 산행을 할 예정)
06:00 ~ 10:00 등산 및 하산
10:00 ~ 등산 완료 후 KL 둘러 본 다음 싱가폴로, 귀가 시간 예측 불가
* 준비물
여권, EP, 여분의 옷(땀 흘린 후 갈아 입을 옷), 양말(중간 중간 쉴때 갈아 신으면 좋음), 등산화 (최소한 운동화는 신고 오십시요), 음료 및 간식( 이동 중에 구매해도 될 듯 함), 헤드 라이트나 손전등(어두울 경우 대비)
* 관심 있으신 회원 분들은 댓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 예약은 댓글 순으로 할 것 이오니 이
점 유의해 주십시요. 그리고 제 연락처는 9235 1838(한글문자 지원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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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irius13님의 댓글
sirius13 (sirius13)저요!!
쾌속질주님의 댓글
쾌속질주 (captain1983)me
이경민3님의 댓글
이경민3 (k9393143)저도 처음인데 엄청 가고 싶습니다. 혹시 여분 자리가 난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9771-7541
sirius13님의 댓글
sirius13 (sirius13)
오랜만에 등산을 다녀왔는지 당일 싱가폴에 오자마자 바로 잠들었었네요. 아침일찍 등산을 시작해서 그런지 날씨도 참 좋았고 덥기 시작할 무렵에 하산하게 되어서 완벽한 등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과 정상에 도착해서 본 경치는 정말 잊을수가 없었구요!!
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도착하자마자 딤섬집을 찾고 하산후 먹은 바꾸테는 우리 모두를 아무말도 하지않고 묵묵히 먹는데만 전념하게 만드는..ㅋㅋ
운전해주시는 분도 너무 고마웠구요 삼각김밥도 너무 맛있었었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요!!ㅎㅎ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