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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엄마 카페가 활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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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쟁이 (je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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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25
본문
이제 한달된 딸내미와 입싱 합니다.
올 초에 들어갔다가 출산때문에 나온지 4개월이 넘었어요.
싱가폴에선 3개월쯤 살았나..? 가면 모든게 다시 시작이고 새로울것 같습니다.
혼자일때와 아기가 있는 지금은 또 다를것 같구요.
지금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고.. 가을이에요.
들어가 뵙겠습니다. ^^
댓글목록
happyhouse님의 댓글
happyhouse (sgseol)
어느 지역에서 사셨나요?
연락주세요...
저랑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편안한 여행길 되시길 바래요.
hello님의 댓글
hello (ms0856)저는 이제 조금후면 한 아이의 엄마가 되요... 나중에 만나면 좋겠네요... ^^ 전 이스트쪽에 살아요..
새내기님의 댓글
새내기 (minkyu)전 8개월짜리 아들내미 하나 델꼬(아.. 물론 큰? 아들도 함께) 담달에 싱가폴로 이사갈 예정이예요. 아기 엄마들 계시면 모임 같이 하면 좋겠어요.
최은영님의 댓글
최은영 (toykit)입싱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