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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년생 친구, 또는 언니 오빠 동생들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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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결같은 (green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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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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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에서 싱가폴 지사로 파견나온지 한달 정도 되었네요~
사람들은 해외생활한다고 좋겠다고 하는데...
활발한 성격이었던 제가 점점 차분해지는 모습을 보며 어색함을 느끼고 있어요^^ㅎ
같이 싱가폴 맛집도 다니고, 볼거리 구경도 다니고, 주변에 놀러도 가보고~
편하게 만나 수다도 떨고 얘기할 수 있는 85년생 친구도 좋구요~
언니, 오빠 혹은 동생도 좋습니다~
아직 싱가폴 지리도 잘 모르고,
한국촌에 글을 남기는 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는지 모르겠네요~
쪽지 보내주세요^^
댓글목록
호야님의 댓글
호야 (jjanggu332)오올! 싱가폴에 85 별로 없는뎅 ㅋㅋ 반가워요 ㅋㅋ 참고로 저도 85 ㅋㅋ
airbag님의 댓글
airbag (najihwan)저도. 85ㅋㅋ
psy님의 댓글
psy (ahayun85)저도 85
베스티님의 댓글
베스티 (milim312)저도 85 ㅎ 은근 85가 많네요 ;-)
너부리00님의 댓글
너부리00 (nuboory00)
저도 85
난 내가 하루에 10마디도 안할줄은 몰랐네요...ㅎ
xuan님의 댓글
xuan (sunna1026)
저는 하루에 다섯마디도 안하는데..ㅎ
85가 많이 보이네요 여기서는 +_+
한결같은님의 댓글
한결같은 (green414)댓글 쓰신 분 중에 두분은 제가 아는 분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