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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나시고렝스페셜 (emjych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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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7
본문
싱가폴에 2년째 직장생활하고 있는 87년생 남 입니다.
현재 싱가폴에 사귀고 있는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지만 mutual friend가 없어서 심심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싱가폴이 때론 재밌기도 하고 때론 로맨틱한 곳이기도 하지만 그런 나날들이 매일같이 반복되어 가니 가끔씩 심심함을 느끼네요...
혹시 가끔식 저희들과 같이 밥을 먹거나 수다를 떠시고 싶으신 사람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희망취미활동
-맥주마시기
-낚시하기
-밥먹기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달리님의 댓글
달리 (skyi35)싱가폴에서 낚시 어디서 하나요?
김수홍님의 댓글
김수홍 (anddosem)나시고렝 먹고 토할번 했다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