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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카페
- 절 위한 공간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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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잽이 (sympy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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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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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은 방구할때만 찾다가
싱글카페가 눈에 띄어서...
온지 5~6개월 가량 되다보니
알음알음 알게된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같은 계통에 있고, 술을 즐겨라하지 않아서
조금 따분하네요.
삶이 점점 단조로워지는게 싫어
살짝 들러 봤습니다.
주말에 종종 술한잔 기울일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전 30대 중반의 모태솔로 남자입니다.ㅎ
쪽지 주세요~~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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