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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초중반 분들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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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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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맛난거 먹고 맥주 한잔 기울이러다닐 분들, 남녀 무관~
오디 숨어 계세요?
전 삼십살 여자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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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폴다시들어왓는데 다 한국들어가고 많이다른나라로갓네요 ㅠ 91년생 남자고요. 친구하실 주변남자분들 쪽지주세요! 꾸벅
안녕하세요, 81년생 닭띠 모임 연락책을 당당하고 있는 유모군입니다. 지난해 12월 발족하여, 약 10개월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81년생 닭띠 모임이 회원을 공개 추가 모집합니다. 발족당시 10여명으로 시작하여 한국으로 돌아간 친구들도 있지만 입소문을 듣고 추가로 영입된 친구를 포함하여 현재의 회원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박*웅 군 - 해…
여기서 정말 친구의 중요성을 느낍니다ㅜㅜ 싱가폴 온지 어느덧 일년,, 일만하다가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ㅎ 일하고 쉬는날에 자고,, 나가도 만날 친구는 적고,, 편하게 만나서 맥주 마시고,, 이야기 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외국생활을 함께할 친구분들~ 쪽지주세요,ㅎㅎ 나이 상관 없고 성별 상관없고, 그냥 편하게 만나면서 지낼수 있는 그런분들 어디계신가…
26이구요 남자입니다.ㅎ 친구하시고 싶은분 쪽지 주세요,ㅎㅎ 심시하네요 싱가폴,,ㅎ
글쓰게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ㅋㅋ 싱가폴와서 학교 일정 바뀌고 3개월째 집에만 있다보니 정말 미치겠네요.. 원체 돌아 다니는 성격인데.. 혼자 다니는것도 이제 한계인듯 ~ 싱가폴오면 좋은 사람들만나고 열공하자고 굳게 다짐했것만.. 가치 맥주라도 한잔 하실분 없나요?
입싱한지 오개월찬데 주말 그리고 금욜저녁엔 한국이 한국친구가 너무 그립네요. 가끔 맛난거 먹고 맥주 한잔 기울이러다닐 분들, 남녀 무관~ 오디 숨어 계세요? 전 삼십살 여자랍니다 :)
저도 공감하네요. 그리고 저뿐만이 아닌것같아요? ^^;; 조회수를 보면. 전 가족을 한국에 두고온 30대 초반 남자랍니다. 싱글도 아니고, 커플도 아니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만 있습니다. 벌써 입싱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카페에 글들을 보니, 외롭지만 며칠 돌아다니면 갈곳도 없고 비싸고 귀찮고 해서 숨어 계시나봐요. 네이버 카페의 "맛집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정착한지 딱 한달째 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76년생 남자랍니다. 출장으로만 오다가 정착하고 살게되니,,,, 참 할게 많지 않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아는 한국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특히 주말에 절실히 친구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 영화, 맛집,,,등등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려보는 한국촌이데요, 싱글 까페가 있었네요? 입싱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계속 잦은 출장 일정에 자리를 못잡고 있는 1인 입니다. 조금 여유가 있을 때는 서울의 친구들도 그립고 외롭고 한데요, 싱가폴에서도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30대 남자이고요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고요, 입싱 1년반차인데 …
작년 4월 해외파견 근무란,,, 남들이 보기엔 걸죽한 타이틀로 입싱했었는데 어느 듯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직장생활 거의 10년 차,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그 동안 여러 나라를 다녀 봤지만 싱가폴 생활은 결코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 어학연수로 캐나다/미국에 1년 반 넘게 생활해 봤던 경험으로 크게 다를게 없겠지했던 막연한 생각은 …
오시기로 해놓고 못오신 분들과, 관심은 있으셨지만 기회가 안됐던 몇분들을 위해 글 올립니다. 일차 - 일박이일(일주일전에 예약해서 젤좋은 자리였음 ㅋㅋ) 7명이서 소주를 기분좋게 마시고,, 족발과 보쌈부터 시작해서 일박이일 메뉴중 맛있는건 다먹은듯 ㅋㅋ 다들 참 잘먹어서 좋았음 ㅋㅋ 이차 - 일박이일 미니( ㅋㅋ 일박이일 홍보대사인가? ㅋ) 여기서도 소…
내일 밤 비행기로 입싱해요. 가서 편하게 지낼 친구찾아요~ 83년생 직장인 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남의 글을 읽다가 적극적으로 친구 만들어보려고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싱가폴 몇 달 동안 외로워서 한국 돌아갈 것 같은 고독의 시간을 보내대가 친구가 여기 생활의 이유가 되겠더라구요.그래서 친구들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요. >같이 나누고 싶고 외로울 때 수다 떨고 싶고 동남아 인근 같이 여행도 가고 싶어요. >혹…
싱가폴 온지 일주일 된 87년생 직장인이예요ㅋㅋ 친구해요 ~~ 아직 지리도 모르고, 회사 다니느라 친구 만들기도 힘들고 ㅠㅠ 언니, 오빠, 동생, 상관 없이 친구합시당 ^^
하하 안녕하세요~ 83친구분들, 2주전의 1차 모임에 이어 그때 약속처럼 2주뒤인 이번주 금요일 웃으면서 얼굴보고 다시 인사해야겠는데요!? 다들 너무 화려하신 분들이라 30분 늦춰서 7:30분!!! 장소는 달인! 17 Boon Tat street - 빨간돼지네서 멀지 않아요~ *새로운 얼굴들을 기대합니다. *1차 정모때 나온 10분의 친구분들 (5:5) …
안녕하세요 지난 몇주동안 80년생 친구들한테 쪽지와 연락을 받았는데요,, 드디어 인원이 맞춰져서, 모임을 해볼까 합니다. 저한테 쪽지를 보내주신 80년생/빠른81분들은 아래에 답을 해서 쪽지를 한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1. 휴대폰 연락처 2. 성별 3. 하는일: 자세한 회사는 필요없고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정도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예) 1. 9100-10…
싱가폴내에서 점심이나 저녘에 맛집 먹으러 다니면서 친구하실분 또는 형 누나 동생들 찾아요 먹는걸 좋아하는데 혼자가서 먹기 민망하더라구여... 저는 나이가 24살이구요. 청년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ㅋㅋㅋ 댓글 ㄱㄱ 싱 ㅋㅋ
온지 네달쯤되가는 91년생 남자입니다. 학교에도 한국인이없는것같고 친구들도대부분 중국인이나현지인이라서 한국어처럼표현을못하니답답하네요. 한국에서도 남자애들과 술먹고 얘기하는거좋아해서 얘기할수잇는친구구해요. 어디 제또래친구이나 형님들없나요~
일단 다들 너무 반가웠고~ 다들 어제 집에 잘 돌아 갔기를 바라고~ 그리고 그 모시냐 먼저 와서 밥 다 묵고 꼴랑 12불 내고 간 친구는 나중에라도 절대로 이런 모임에 나오지 마라 무슨 분식집 간것도 아니고 먼저 나간다고 12불 주고 간 넌 정말 최고닌깐 앞으로 이런 모임 이런 자리 나오지 마시라 알겠지??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ㅉㅉㅉ 어제 가장…
싱가폴에 돌아오니 좋네요! 7월1일에 뵙겠습니다. 장소관련 많은 의견 발생! 누구한분이 어디서봐요!!! 하기전까지! 찌개에 밥먹는걸 좋아하는 저의 100%의견을 반영! 1박2일에서 하려합니다. 개인적으로 달인을 더 좋아하나! 모르시는 분 찾아오시기가 힘들것 같아! 1박2일 입니다. 시간은 저녁7시! 지각하시는 친구분들 지각비 S$10불 받겠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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