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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띠 (choisunny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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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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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연락처는 9183.023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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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카페에 가끔씩 오는대.. 글을 읽어보면..다들 어린분들인것 같아서.. 모임에 낄 엄두가 않나내요 ㅎㅎㅎ 혹시 저같이 30대 중반 정도 모임하시면 가끔 술이나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흐흐 30대 초반이나 후반분들도 환영합니다.. 모 가끔 기분 꿀꿀할때.. 편하게 전화해서.. 가볍게 일잔하실분이 그립군요..^^ 오늘도 역시 잠 않오는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미스터초이입니당.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후다닥~ 지나가는 2011년 3월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_-; 헐 암튼 이번 3월 모임은 20일 일요일에 할 예정입니다. 이번 모임은 회원분의 콘도에서 맛있는 바베큐와 함께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즐길 예정입니다. ㅎㅎ 따라서 인원수의 제한을 두고자 합니다. 딱 20명(인원수가 찰 경우 공지 올리…
Hi there!! We are an international social group. We from different countries try out new things every month. Our next event is eating out at a Taiwanese restaurant in Toa Payoh on March 25. It starts…
4월 5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싱가폴 입싱입니다 ㅋㅋㅋ3년유학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분 오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갔을땐, 아는사람들끼리가서 생활도 편했는데... 싱가폴에는 우와 ㅋㅋㅋㅋㅋㅋ 혼자갑니다 ㅋㅋㅋㅋㅋㅋ대박 하....…
안녕하세요, 주말에 혹시 캐치볼한두어시간정도하고 싶으신 야구팬들 계시면 답변달아주세요, 전 글러브는 있는데 공은 사면되고.. 공던지고 커피나 밥같이 먹으면서 얘기해도좋구요~
사무실에 앉아 일하다가 우르릉 쾅쾅 하늘이 방귀참아 얼굴 잿빛되는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아니 몸 전체입니다. 엑소시스트 아님-_-;) 180도 돌려 창밖을 바라보니 주루륵 주루륵 주르륵 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빗물..이 아니라 소나기가 오네요. 여러 싱가폴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을 되새기어 보면 올해는 비가 별로 안오는데도 날씨가 많이 선선한거라고 신기하…
제가 독일어를 배우는데 여기선 독일친구가 없네여 ....... 혹시 독일친구 있으신분들 저 소개시켜주세용:-) 전 여 21살 임당 97220019
안녕하세요. 처음인사올림니다. 싱가폴으로 온지 100시간이 아직 안돼지만 너무 좋습니다! 전 20대 중(?)반이고요 New York City출신입니다. 어설픈 한글 실래합니다. 지금은 회사가 마련해준 호텔에 있습니다. 1주반후에 집을아야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회사가 beach road에 있어서 도시중심이 좋겠는데 New York만큼 방들이 비싸네요... …
겨우겨우 한달 채웠네요 :) 적응 되나보다 하다가 그나마도 일주일여를 한국에 갔다가 왔더니 한국 무지 그립습니다 다들 즐겁게 지내시는지요? 아직 그렇다할 친구도 없고 집도 생각만큼 맘에 안들고 이래저래 외롭고 별거없는 일상들이예요, 저는 :) 퇴근길에 비오던데 퇴근 잘들하셨나모르겠네요. 보고만 가다가 오늘 글 남겨봅니다 ^^ 행복하세요 .
제가 사는곳은 동쪽이구요 단어위주로 같이 공부했으면 해요 관심있으신분들 성함이랑 연락처 남겨주시면 전화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오늘 Orchard 근처 콘도 친구 집에서 BBQ Party를 하려고 합니다~ 아주 순수한 친구 만들기 파티 이구요... 심심하신 분들, 친구만들고 싶은 분들은 다 오세요... 현재까지 4명 모집되었구요... "친구 만들기" 파티이지만, 지금까지 모인 분들 성비를 고려해 여성분이면 아주 우대합니다...^^;; 혹시나 수줍어서, 민망해서 연락 …
목요일 아침에 출근한 주제에 주말이 가까워 왔다며.. 지금 내가 살고있는 오늘이 월요일보단 금요일에 가까움을 감사해 하며 끄적대 봅니다. 한국에 있을땐 금요일보다 오히려 목요일에 기분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제 하루만 더 버티면 주말이다!! 하는 생각에 분명히 그 다음날은 평일이고 출근을 해야 하는데도 부어라 마셔라(!) 하며 놀다 (그리고 은근히 목…
안녕하세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4월에 입싱 예정인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 싱가폴 가라는 얘기를 어제 들었습니다.-_-;;) 싱가폴은 작년 5월에 출장차 1박한게 전부라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기간은 아직 결정 안났지만 대략 1~3년 싱가폴에서 근무할 것 같은데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조금 답답한 상황입니다.; 아무튼....숙소는 …
정말 가슴깊이 와 닿는군요. 오늘 아침부터 클락키 쪽에 Working pass 찾으러 갔다가 -> 오차드 돌아와서 건강검진 하고 -> 회사 와서 점심먹고 -> 엑스레이는 또 딴데가서 찍어야 한대서 앙모키오까지 MRT 타고 다녀왔어요. 8 cm 힐은 이미 가시바닥이 된지 오래. 도중에 딱 한번 택시탔어요. 길을 몰라서.. 2백미터 가고 기사아…
오늘 일욜, 1:30 분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토기에서 순대국 벙개 할께요! 미스터 초이 현재 두명! ㅋㅋ
안녕하세요, 간밤에 다들 별일 없이 무사귀환 하신걸로 압니다. ^^ 어젠 인원수도 많았구 레스토랑에서 처음 모여서 하다보니 진행이 좀 더디고 날씨까지 더워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구 음식이 좀....그랬던 것 같아요......=_= ㅎㅎ 그래두 어제 참석해주신 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담에 뵈요! 저는 스쿼시 치러 고고싱~~!! …
오곡밥에 각종 나물무침에 상상만해도 군침이 도는군요...........츄릅! =ㅠ= 모두들 소원성취하시구 건강하세욤! 아참, 그럼 내일 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은 공지 다들 읽으셨죠? 아직 안 읽으신 분들이 몇 분 계신거 같은데.....ㅋㅋㅋ 내일 거기서 보아요!! ㅎㅎㅎ
토요일 4시 부터 6시까지 함께 미술 배우고 싶으신 직장인을 기다립니다. 연락처는 9183.0231 입니다.
내일 첫 출근 날입니다. 토요일 싱가폴에 도착해 이제야 이틀이 지났네요. 잘 할수 있을거라고. 잘 할거라고. 자꾸만 고개를 드는 걱정을 꾹꾹 눌러담으며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엄청 덥던데..ㅜㅠㅜ 심카드 사러 나갔다가 더위먹을뻔 했습니다. 다가오는 한주도 힘차게! 신나게! 재미나게! 보내시길 :)
없으면 한번모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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