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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과외 시간당 얼마 정도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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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직원 (j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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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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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과외를 받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중국어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 시간당 얼마를 줘야하나요?
또 어디서 과외 선생님을 구할 수 있죠?
싱가폴에 오래 사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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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글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저녁에 올리고 잤는데... 아침에 댓글이 6개나 달려 있어서 놀랐어요... ^^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약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건강체질이라 특별히 걱정은 없어서... 감기약 에 소화제 정도 가져가려고요.... 뭐.... 딴 건 생각이 안나넹~ ㅡ,ㅡ 거기가면 병원비도 엄청 비싸겠죠? 의료보험…
싱가폴이 첨 이라... 혹시 한국에서 가져가면 많이 도움 될 만한 것들이 있나요?? 회사에서 집은 구해준다고 했고..... 그냥 기본 적인 것들은 대충 챙겼는데.... 살아 보시면서 이건 한국에서 들고 왔음 좋았을 껄.... 뭐 이런거 있었나요?? 가격이 한국이 현저히 싸다던가....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거라던가..... 제품질이 한국이 훨씬 좋다…
For attractive lips, speak words of kindness. For lovely eyes, seek out the good in people. For a slim figure, share your food with the hungry. For beautiful hair, let a child run his or her fingers t…
게시판글보니깐 여기애들 수준을 알겠다. 그럼 난 한국으로 슝 ~ / (--) (__) (--) /
장소와 이번 모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신 전화번호로 문자와 한국촌쪽지로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중요한 것은 이번주 금요일날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거죠! 유후~~ 그리고 오늘부터는 신청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참여 인원수가 벌써 저의 능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모두들 금욜에 뵈요!
안녕하세요? 중국어 과외를 받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중국어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 시간당 얼마를 줘야하나요? 또 어디서 과외 선생님을 구할 수 있죠? 싱가폴에 오래 사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혹시 싱가폴에 좀 작은 사람이 너무 만치안은 한인교회 아시면 살켜주시면 고맙겟읍니다.
혹시 비샨 가까운 지역에 30대 중후반 분들 계시나요? 저는 76년 싱글녀에용...^^ 요즘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인터뷰 때문에 싱가폴 다시 들어오게 됬어용...^^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심심하신 분들, 싱가에 오신 지 얼마 안되셔서 칭구 없으신 분들...ㅋㅋ 우리 만나서 취업 정보도 나누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어 보아요!! …
얼마전에 키나발루산 등정관련해서 글을 본것 같은데 없어졌네요 계획이 취소됐나요, 인원이 오버됐나요. 안그래도 키나발루산에 관심있던차라 잘됐다 싶었는데 아쉽....
안녕하세여.. 입싱한지는 1년 정도 됐지만 왔다갔다 하느라 정작 싱가폴에 오래살아본건 고작 3개월이 제일 길답니다..요번엔 확실히 영어를 배워볼려고 하는데 같이다닐 친구라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여, 전 브리티시어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맘맞는 분과 그리고 나이까지 비슷하다면 금상첨화겠지여,,3월달에 새롭게 학기가 시작한다니깐 많이 생각해 보시…
빈탄 여행 날정이 2월 말로 정해졌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날짜는 곳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97220019로 문자 보내주세요. 댓글로 참석여부를 달아주세요:-) 참가비는 90불 정도로 예상합니다. (호텔 경비 등등 포함) 많이 많이 참가해주세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여러분:)
고등어구이 좋아하는데 마리나스퀘쪽에 고등어구이는 한마리 반줍니다. 5,5불, 오뎅야채국이랑 나옴..숙주나물이랑 소스도 여러가지 줌. 좋은곳 있음 공유좀
서쪽부근에 사는 89년생 남자인데요..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워낙 한국인이 없어서... 많은 한국인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나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3주후 부터 싱가폴에서 일하게 되서 관심있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조금만 있으면 너무너무 따뜻한 나라로 간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서울은 진짜 진짜 진짜 추워요....ㅡ,ㅡ 78년생 여자 사람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
여긴그래도 20대들이많은것같아서... 정말 외국생활하는사람치고 지대로 된사람들 없는것 같군여.. 느꼈습니다. 세상살아가는 방법 참 다양하다. 난 인생 절대로 저런식으로 안살아야지. 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꼭 한국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가 됩시다.^^ 20대니깐.
현재 12분이 참석하기로 하셨구요. 아직 참석이 불확실한 분이 2분, 좀 늦을지도 모른다는 분이 2분입니다. 혼자 오시기 뻘쭘하다거나 불편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친구를 데리고 와도 됩니다. ^^ 정모공지는 아래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되시고요. 그럼 좋은 주말 되세요~!
심심하다구요? 할 일 없다구요? 친구 없다구요?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는것도 좋지만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뭔가 삶에 도움이 되는 의의있는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가요? 중국어(네이티브레벨), 일어(네이티브레벨), 한국어, 영어(TOEIC965)를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고 또 강사 경험도 풍부한 30대 …
저는 1월1일날 싱가폴에 와떠여~지금은 탄종파가에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넘 어려워여~가치 영어공부 할 친구도 사귀고 싶고 술친구도 사귀고 싶고 살사춤출 친구도 사귀고 싶고 가치 운동하는 친구도 사귀고 시퍼여~넘 넘 외로와여~ㅋ ㅋ 저는 78년 생이구여 이름은 윤아 임다~ 싱가폴에서 좋은 분들과 만나고 싶네여~~ 아직 전화는 로밍한 상태고 겔텝을 한국에…
아침부터 심심하네요.... 출근 했는데 잠은 쏟아지고... 네이트온에 친구들은 다들 바쁘다고 아우성... 우리 회사도 딱히 한가한건 아니라서... 동료들한테 커피마시러 나가자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구... 혼자 놀려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그냥 글 올려봅니다.ㅎㅎ 아침부터 싱글까페 들어오시는 분 없겠죠??
신라면 4조각 나눠서 뜨거운물에 불려서 먹었는데 라면은역시 꼬들꼬들한게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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