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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초이님의 댓글
미스터초이 (npcolony)요즘 영화 별로 같더라구요~! ^^ 이제 슬슬 대작들이 나오겠죠~
요즘 영화 별로 같더라구요~! ^^ 이제 슬슬 대작들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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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싱가폴 회사에서 일하시나요? 아님 한국인 회사에서 일하시나요?? 싱가폴 사람들 영어 발음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사람이 싱가폴에서 영어하면 누가 더 답답해 하나요?? 싱가폴 사람? 아님 한국 사람??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겠지만, "엄마의 카페"에서 퍼온 글임...ㅎㅎ ----오른손같은 남편에게.....------ 아침에 손톱을 다 자르고 손등을 바라보니. 어느새 내 손등도 주름도 지고 핏줄도 선명하게 울퉁불퉁...중년의 손등이 틀림이 없네요..ㅎ 그래도 왼손은 이상타 할만큼...주름도 없고 아직까지는 곱게 보입니다... 참~~왼손아..너는…
아직 그제 내린 눈이 거리 곳곳에 무더기로 쌓여있는데 오늘은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네요. 절약정신이 투철하신 어머님덕에 집 안에서도 내복에 머플러까지 완전무장 중입니다. 11월쯤 잠시 들렀던 싱가폴의 따스한(?) 날씨가 그리워 지는군요. 싱가폴에 있을 다음달쯤은 땀에 절어 한국의 하얀 눈밭에서 뒹굴고 싶다고 투정부릴 제가 이미 눈앞에 선하지만.. 싱가폴은 처…
아직 싱가폴 가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 마냥 그냥 이유없이 불안불안 했었습니다. ㅡ,ㅡ 주저리 올린 글에 정성스레 댓글 달아 주시고.... 꼭 같이 앉아 커피한잔 마시며 수다떠는 것 같아 너무너무 좋아요.. ^^ 지난달 면접후 구정지나고 바로 같이 일 시작하자고 했을 때 참 들떴었는데... 우선은 그렇게 믿고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지만.... 보내주겠다…
햄버거가게에서 사먹을때 주문하고 돈부터 계산하고 햄버거 내주는게 정석아닌가여 ? 이 나라는 정말..........아
앞 글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저녁에 올리고 잤는데... 아침에 댓글이 6개나 달려 있어서 놀랐어요... ^^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약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건강체질이라 특별히 걱정은 없어서... 감기약 에 소화제 정도 가져가려고요.... 뭐.... 딴 건 생각이 안나넹~ ㅡ,ㅡ 거기가면 병원비도 엄청 비싸겠죠? 의료보험…
싱가폴이 첨 이라... 혹시 한국에서 가져가면 많이 도움 될 만한 것들이 있나요?? 회사에서 집은 구해준다고 했고..... 그냥 기본 적인 것들은 대충 챙겼는데.... 살아 보시면서 이건 한국에서 들고 왔음 좋았을 껄.... 뭐 이런거 있었나요?? 가격이 한국이 현저히 싸다던가....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거라던가..... 제품질이 한국이 훨씬 좋다…
게시판글보니깐 여기애들 수준을 알겠다. 그럼 난 한국으로 슝 ~ / (--) (__) (--) /
안녕하세요? 중국어 과외를 받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중국어 과외를 받으려고 하는데 시간당 얼마를 줘야하나요? 또 어디서 과외 선생님을 구할 수 있죠? 싱가폴에 오래 사신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혹시 싱가폴에 좀 작은 사람이 너무 만치안은 한인교회 아시면 살켜주시면 고맙겟읍니다.
안녕하세여.. 입싱한지는 1년 정도 됐지만 왔다갔다 하느라 정작 싱가폴에 오래살아본건 고작 3개월이 제일 길답니다..요번엔 확실히 영어를 배워볼려고 하는데 같이다닐 친구라도 있으면 더 좋을것 같네여, 전 브리티시어학원을 생각하고 있는데, 맘맞는 분과 그리고 나이까지 비슷하다면 금상첨화겠지여,,3월달에 새롭게 학기가 시작한다니깐 많이 생각해 보시…
고등어구이 좋아하는데 마리나스퀘쪽에 고등어구이는 한마리 반줍니다. 5,5불, 오뎅야채국이랑 나옴..숙주나물이랑 소스도 여러가지 줌. 좋은곳 있음 공유좀
3주후 부터 싱가폴에서 일하게 되서 관심있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조금만 있으면 너무너무 따뜻한 나라로 간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서울은 진짜 진짜 진짜 추워요....ㅡ,ㅡ 78년생 여자 사람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
여긴그래도 20대들이많은것같아서... 정말 외국생활하는사람치고 지대로 된사람들 없는것 같군여.. 느꼈습니다. 세상살아가는 방법 참 다양하다. 난 인생 절대로 저런식으로 안살아야지. 한국인이면 한국인답게 꼭 한국에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가 됩시다.^^ 20대니깐.
저는 1월1일날 싱가폴에 와떠여~지금은 탄종파가에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넘 어려워여~가치 영어공부 할 친구도 사귀고 싶고 술친구도 사귀고 싶고 살사춤출 친구도 사귀고 싶고 가치 운동하는 친구도 사귀고 시퍼여~넘 넘 외로와여~ㅋ ㅋ 저는 78년 생이구여 이름은 윤아 임다~ 싱가폴에서 좋은 분들과 만나고 싶네여~~ 아직 전화는 로밍한 상태고 겔텝을 한국에…
안녕하세요, 미스터초이입니다. 모두들 2010년 잘 보내시고 2011년 맞이 잘 하셨는지요? ^^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는 꿈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성취하시길 빕니다. 자자~~ 제가 다시 1월 모임을 주선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구정을 쓸쓸히 타국에서 보내는 불상사를 막고자 함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 제한 사항 없…
맨날 이래저래 일에 치이고 어떤때에는 주말에도 일하다보니 맨날 직장동료들하고만 하루하루를 보내는것같아요. 정말 많은 분들도 만나보고 재밌게 이야기도 나누면서 수다떨고 그러고싶은데 친구가 많이 없네요.ㅠㅠ 모두 학교 졸업하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버리고 저혼자 싱가폴에 요렇게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ㅠㅠ 사람만나는거 좋아하는데 먼저 나서는 성격이 못되서 이렇게 소…
20살이구요 싱가폴온지 얼마안된 여학생입니다 ! ㅎㅎ 그냥 친구좀 많이 사겨두고싶어서요 ㅎㅎ 9177 4644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어제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 정도 되었는데 싱가폴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30도겠지요? 근 5개월만에 다시 싱가폴을 가게 되었는데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혹 볼만한 영화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은 소개 좀...
늘 세우는 새해 계획중에 하나인 돈좀 벌어보기 ^^ 를 올해는 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직딩이다보니 돈모으는건 사실 빤하죠 저축아님 , Investment 인데 저는 몇년전 여기서 fund 했다가 본전도 못챙기고 나오는지라 엄두가 안나네요. 아무래도 여기 싱가폴에서 꽤있을꺼 같은데, (현재 PR) 한국에 비해 재테크 정보도 없고, 은행 이자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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