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기온이 영하 13도 정도 되었는데 싱가폴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30도겠지요? 근 5개월만에 다시 싱가폴을 가게 되었는데 무료한 시간을 보내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혹 볼만한 영화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은 소개 좀...

여행 같이 다니실분구합니다 제가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서 ㅎㅎ 전 21 여 입니다. 남여 상관없음 97220019 문자 주세요

늘 세우는 새해 계획중에 하나인 돈좀 벌어보기 ^^ 를  올해는 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직딩이다보니 돈모으는건 사실 빤하죠 저축아님 , Investment 인데 저는 몇년전 여기서 fund 했다가 본전도 못챙기고 나오는지라 엄두가 안나네요. 아무래도 여기 싱가폴에서 꽤있을꺼 같은데, (현재 PR) 한국에 비해 재테크 정보도 없고, 은행 이자도 낮…

ㅋㅋ - 실성 사이다 조카 콜라 닥쳐 페퍼 18차 개또라이 조카의스웨터 니미소다 니미네이드 뎀 잇 소다 뻑 카리 쉿트 즐사이다 붹스 이분너무 조카 같애...

부산에서 일어난 실화랍니다. -------------------------------------------------------------------------------- 야간수업을 마치구요 집에 가는 길이였음다. 집이 광안리에 있는지라 집에가서 또 라면먹어야 하는 고민과 함께 집으로 가는 51번 버스를 탔읍죠. 야간 5교시까지 하면 얼마나 배고…

저는 싱가폴 온지 칠일 밖에 안됬는데요 ㅋㅋ 92년생인데 91친구들이랑 친구인 ㅋㅋ한국에서는 ㅋㅋ한살일찍 학교들어갔어요 아직 많이 낯설고 그래서 좋은 친구 만나고 싶네욧 !!!! 여기서 유학왔고 영어랑 중국어도 공부하고싶어요!! 친구하실분 !!! 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 대학다니고 있는 21살학생입니다 이제 시험도 다가오고 열심히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하실 분 찾아요^^ 나이,성별 안 가리구요~ 같이 열공하실분! 쪽지주세요- (:

한국촌 자주 들어오면서도 싱글을 위한 이런 방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지난 몇 달동안 집-회사만 왔다갔다하다보니, 요즘 들어 좀 마음이 허전한 것이 이상하네요. 혹시 오늘 저녁 시간되시는 분 없나요? 간단히 맥주나 한잔 할까요?ㅋ 참고로 전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오늘이 아니라도 괜찮으니 생각있으신 분들, 쪽지주세용.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회식때. 술에 다들 좀 취해서 누구는 차도남 (차가운 도시 남자)이고 누구는 까도남(까칠한 도시 남자)이고.  이런 유치한 얘기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그럼 나는? 나는 머야^^ 라고 묻자 술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있던 여직원이 넌 시벌놈이야! 이러고 다시 푹 쓰러짐. 오늘 삼실분위기 암울 --------------------------- 진위 …

혹시 GMAT스터디를 하고 있다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쪽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대 후반 금융쪽에서 일하고 있고 금욜저녁이나 토욜에 보통 시간이 괜찮습니다.  

새해 복들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 중국어에 매진 해 보고자 하시는 분 혹시 계시다면 같이 공부해요~ 평일엔 여유가 없어서 매주 토요일을 중국어의 날로 정해서 해볼까 하는데.. 비슷한 아이디어를 갖고 계시다면 더욱 좋겠죠?? 스터디 그룹의 형태는 아닐 거구요, 꼬~옥 열심히 하실 분만요^^ 감사합니당! 쪽지 주세용~

현재 4명이 활동하고 있는 직장인 영어 스터디 그룹 모집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장소는 시티홀 부근이며, 3개월 정도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여느 모임이 그렇듯이 처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셨다가 중간에 빠져나가시는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2차로 모집을 하는 것이구요. 저희들은 처음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지금은 나름 안정된 스타…

같은 외국생활할꺼면 싱가폴에 꼭 올인할 필요없지않나요?? 암만생각해봐도...똑같이 외국생활 개고생하면서 살껄을 여기서 이럴필요있나싶은뎅...분야마다다르겟지만여 다른 외국생활 해보신분 댓글좀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는 5달정도 되었는데, 친구 한명 없이 그냥 일만하면서 지내다 보니.. 무슨재미로 있는지도 모르면서 지내고 있네요... 마리나베이에서 빵빵 터지는 폭죽을 창밖으로 내다보는데... 저 아래편에 돌아디는 많은 수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혼자 창 밖을 내다보는것이 왜 이렇게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 2011년에는 싱…

방구하는데 죄다 여자만 오라네여. female only 나참더러워서...지쳐서 글적음.

메일주소를 알려주신 분도 계시고 안 알려주신 분도 계시기에 그냥 쪽지로 보냈으니 양해 바랍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연락처가 누락되셨거나 잘못 된것, 혹은 제가 모르는 번호를 알고 계시면 저에게 알려 주세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무리 잘 하시기를~

안녕하세요~ 현재 Victoria School 중3학년에 공부하고있습니다.. 95년생이구요.. 싱가폴에온지는 4년쪼끔 넘었는뎅.. 그간 공부한답시고 한국분들이랑 친분이 많이없던것같네요.. 2011년 말쯤이면 아마 한국으로 이젠 완전히 들어갈듯한데.. 그전에 같이 친하게 지내실분!! 같이 공부하실분!! 찾습니당.. 남자/여자 상관없구요~ 쪽지 주시구요~ 음…

12월 초에 호주에서 싱가폴로 왔구요, 직장이 아직 없어서 참 심심합니다. 혼자 어딜 가려니 게으름에 밍기적 거리다가 하루하루가 가고... 누군가와 약속이라도 있으면 나갈텐데 말이죠^^ 76년생 미혼 여자구요.. 정신연령은 좀더 어립니다 ㅋㅋ 연락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 ^-------^

계속 지내면서 느끼지만.여긴정말 짬뽕의나라. 짬뽕.짬뽕

싱가폴에는 뭐이리도 머리 하는게 비싼지 첨와서 가격 몇번씩이나 보게 되더라구요 ㅠㅠㅠ 좀 저렴하고 괜찮을곳 없나요????? 펌을 하고싶은데 보통 10만원은 더 들더라구요 ..... 한국촌 분들 !!!!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