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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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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 해바라기 (hyunsuk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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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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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나, 엘렌 sunny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현지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말씀이라 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국 살이에 믿을건 인터넷인지라 어제는 당장 나가 노트북부터 장만했습니다.
출국 날짜는 하루 하루 앞당겨 지는데 마음만 바쁘고 일처리는 왠지 두서없이 ... 그러네요.
근데 앞에 글을 눈팅하다보니 히터얘기가 나오느요?
그 더운 나라에서도 히터가 필요한가요?
저녁 날씨가 쌀쌀한가요? 그렇담 아이들 잠옷 급 수정들어가야하는데???
건강과 가장 직결하는게 그나라 날씨인데 구체적으로 1년 날씨가 어떤지 어떤 준비를 해가야하는지요??
현지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말씀이라 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타국 살이에 믿을건 인터넷인지라 어제는 당장 나가 노트북부터 장만했습니다.
출국 날짜는 하루 하루 앞당겨 지는데 마음만 바쁘고 일처리는 왠지 두서없이 ... 그러네요.
근데 앞에 글을 눈팅하다보니 히터얘기가 나오느요?
그 더운 나라에서도 히터가 필요한가요?
저녁 날씨가 쌀쌀한가요? 그렇담 아이들 잠옷 급 수정들어가야하는데???
건강과 가장 직결하는게 그나라 날씨인데 구체적으로 1년 날씨가 어떤지 어떤 준비를 해가야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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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싱맘님의 댓글
싱맘 ()요즘은 저녁,새벽으로 쌀쌀해요~그래서 창문닫고 자도 아이들이 춥다고 하더라구요..긴팔잠옷도 가끔 필요할때 있으니 준비해 오시면 좋을꺼에요 그리고 얇게 솜으로 누벼진 이불도 아주 요긴하게 쓰인답니다..이곳엔 누벼진 이불은 찾기가 힘든것 같더라구요~ 외출복도 긴팔 필요하니 꼭 챙겨 오세요~참고로 12월경부터~2월,3월까지는 우기로 비가 거의 매일오는거 같아요~
글작성
[re] 님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