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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샤브샤브
페이지 정보
- shabushabu (gl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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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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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톰얌수프 좋아하시면 이 집 마음에 드실겁니다. 부페 가격은 한 18달라...음료수도 포함되있읍니다.
그릴도 있고 삼겹살도 있습니다.
제 동생이 남자분들 좀 대리고 나오래네요.
저희랑 같이 드시고 싶으면 쪽지나 9113 0349로 sms 해 주세요.
제 약한 한타 봐주세요. 전에 영어로 쓰니까 암도 안 읽더라요. 한 2시간 정도 먹을라고 계획합니다. 될수 있으면 추리닝 바지 입고 오세요.
추천(0)
댓글목록
worker님의 댓글
worker (apck200)괜찮지 못해서 패스~
shabushabu님의 댓글
shabushabu (gl456)ㅋㅋ 그냥 나오세요. 누구든지 다 환영. 잘 먹을수록 더 환영.
KoreaKorea님의 댓글
KoreaKorea (gutjik)추리닝 바지는.....왜....죠?
한잔해님의 댓글
한잔해 (mimiyoo)ㅎㅎ 츄리닝 바지가 굉장히 꽂히네요 ^^ 저도 시간되면 가고싶지만,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패스~ ㅋ
shabushabu님의 댓글
shabushabu (gl456)한잔해씨는 언제나 환영!
shabushabu님의 댓글
shabushabu (gl456)한 8명쯤이 모일 것 같습나다.
슈아이님의 댓글
슈아이 (ecock)다 드시고 집에 돌아갈 시간인듯.. 월요일 일 넘 늦게 끝나서...
worker님의 댓글
worker (apck200)
다음기회에 괜찮지 못함의 진수를 느끼시고 싶다면.. ^^
불러주시죠... 한번 달려 볼랍니다.. 추리닝 무릎터질때까지..ㅡㅡㅋ
마로님의 댓글
마로 (tehr)아! 이제야 봤네요... 오늘 저녁 누군가 같이 먹고 싶었는데... 아까비..
shabushabu님의 댓글
shabushabu (gl456)오늘 프로들하고 갔다가 배터저 죽을뻔했음. 다들 반가웠어요.
galus님의 댓글
galus (galus)
ㅋㅋ 잘 먹고 집에 왔습니다.. ㅎ
담에 또 뵈요 ㅎ
마형사님의 댓글
마형사 (natkingcole)담에는 허리띠 풀고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껄껄껄
폐인님의 댓글
폐인 (zolapain)표현이 넘 잼나요... 추리닝 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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