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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온지 삼주가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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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am (sunsook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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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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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낭메고 무작정 여기 저기 걸어 다니다가
오늘은 몸살나서 이러고 있네요
영어도 안되고 중국어도 안되고 오직 한국말과(못알아 들으면 무조건 예???,파든미가 입에 안붙어요)
간단한 회화로 지금까지 버텼는데...
혹 무작정 여기 저기 걸어 다니는게 취미이거나
저처럼 영어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거나, 하시는 분들 친구하시게요...
영어에는 제가 별 도움이안되도 ...^^
그런데 오래 계신 분들은 영어공부 어찌 하세요??
죽갔습니다..영어땜시 유유..~~-.-
댓글목록
psy님의 댓글
psy (ahayun85)하핫 저도그래여 ㅋㅋ
seob님의 댓글
seob (tjqdkglasofk)아~이런~ 공감해버렸다..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