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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어제 Kuishin Bo?
페이지 정보
- needawife (gl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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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4
본문
저도 제 친구랑 그때 거기있었는데 (연보라색옷) 차마 분들이 넘 재미있게 즐기고 있느데 방해하기 싫었어요. 방해하면 분명 미친사람 취급 받았을테니까...
예쁘시고 인상들도 참 좋았는데 혹시 새로운 친구들 만나는데 관심있나요?
전 30대 중반직딩이고 저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아요. 찍는데로 다 소개해드릴께요.
저...올해에 장가 못가면 부모님한테 맞아 죽꺼든요.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혹시, 그분들 아니래도 정말 외모가 괜찮으신 분들 계시면, 쪽지 부탁해요.
아무리 못해도 호커 센터에서 싱가폴 아줌마들이 만드는 어설픈 불고기라도 사드릴께요.
장난사절
댓글목록
BOO!님의 댓글
BOO! ()근데외모얘기밖에안하시네여 ㅋㅋㅋㅋ
coke님의 댓글
coke (emjamiefirst82)아 잼잇는분이시다 ㅋㅋㅋ
라이언v님의 댓글
라이언v (slayerlee)
아이디 대박..
니드 와이프..ㅋㅋ
tresbien99님의 댓글
tresbien99 (euilang)
hahaha so funny right? haha i thing you r too serious dont you? how about me? kk iam in korea now. 25 years old.
i want get marry. i love Kuishin Bo and bulgoki
anyway if you want , give me a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