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온지 언 5개월..

할줄아는 단어라고 "Hi"

젤 처음 배운단어가 "맛간 finish?" ㅋㅋㅋ

하지만 혼자서 이곳 저곳 다 돌아 다녔네요..

첨엔 호기심에 재밌게 돌아 다녔는데...

이제 혼자 노니 재미가 없네요..

같은 직원끼리 마음 터 놓고..재밌게 지내야 하는데 .. 입장이 곤란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걍 편하게 문자나 보내고..쪽지나 보내고..쏘주나 한잔 할 사람.구해요..

남자^^

네이트 : heeruyn@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