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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고삽시다 (cs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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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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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이 쉬는 날이라 늦잠도 자고 컴퓨터도 하다가 갑자기 볼링이 치고 싶은 겁니다..
무작정 자전거 끌고 브래들역에서 출발하여 길 물어가며 이슌역에 있는
SAFRA란 클럽에서 볼링을 치고왔네요. 혼자서;;; ㅠ.ㅠ
4게임 쳤는데 뭐 한시간도 안걸린듯... 뭐이거 친건지 만건지 ㅋㅋ;
average는 130정도 나온것 같습니다.
일기는 여기까지 쓰고.. ㅋㅋ; 이걸 요약하자면 뭐... 놀 아 달 란 거 죠... ^^;;
볼링도 좋고 자전거도 좋고 아... 맥리치 산책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저 처럼 심심하신분 같이 하시죠
댓글목록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알아야면장 (iggy64)언제 오프라인에서 한 번 뵈어야..ㅋ
힘내고삽시다님의 댓글
힘내고삽시다 (cssum)
그러게요 ㅋㅋ 아 근데 저번에 새벽에 출근하다가 뉴턴 서커스에서
톰슨로드 길물어 보신분 왠지 한국사람 같았는데... 혹시 면장님
아니신가요??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알아야면장 (iggy64)
힘내고 삽시다님// 저는 이제 길물어보고 다니는 지경은 타파했습니다..ㅋㅋㅋ 저는 막 싸돌아댕깁니다. 또 새벽에 타는 일이 없어서..쿨럭
좌우간 로드끼리 오전에 이스트코스트 파크 한 번 가시죵~
히데 & GACKT님의 댓글
히데 & GACKT (pvahn)
Buy a car.
Things will get much better then. Trus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