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57
- 싱글카페
- 자전거 타시는, 또 타시려는 분이 많아지는군요...
페이지 정보
- 알아야면장 (iggy64)
-
- 253
- 0
- 4
- 2009-06-29
본문
올해는 거의 해외로 안 보내주겠다는 매니저와 두목ㅋ의 말에 3월에 자전거를 사고 벌써 무사고 2400킬로
를 바라보고 있습니다.(한달에 약 5~600킬로 셈이로군요)
요즘 질문/답변 게시판과 저에게 개인적으로 날라오는 쪽지를 보니 자전거 동호회분들의 입싱이
점쳐지고 있어 조만간 ECP에서 창이 비치파크로 빠지는 쭈욱 뻗은 도로를 같이 달릴 날이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ㅎㅎ
지금 "힘내고 삽시다"님은 로드로 자출하시는 것 같고, "홍오"님도 자전거 한국에서 업어오시는군요..
언제든 쪽지주세요..저는 보통 금요일 나이트 라이딩하는 편입니다.
Venga Venga~
댓글목록
리나님의 댓글
리나 (minkyda)금요일 나이트 라이딩 이라니 눈물이 날것만 같소.
Blue Sky님의 댓글
Blue Sky (seraphist)호오..면장님..세력규합에 여념이 없으시군..ㅎㅎ
좌절보더님의 댓글
좌절보더 (wwwsuper)올만에 들어와보니~ 면장님이 여기서 또 작업 중이셨군요... ^ㅡ^
힘내고삽시다님의 댓글
힘내고삽시다 (cssum)일하는 시간이 항상 불규칙해서 같이 타고 싶어도 기회가 별로 안되네요... 언제 한번 날 딱 잡아서 다 같이 한번 타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