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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년 남자입니다. 우리 친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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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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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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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한국촌 이곳저곳을 기웃거렸습니다. 생활기와 게시판, 싱글카페의 많을 글들을 읽었는데 눈에 띄는 분이 한분 계시더군요. 많은 글에 답글을 쓰신분 이었는데.... 답글의 수준이... 참.... 철 모르는 어린 학생인지, 싱가폴 생활에 불만이 많은 사회 부적응자인지.. 눈살이 찌푸려 지던군요. 싱가폴을 후진국이라 비하하기전에, 우선 본인의 위치가 …
90년생 남자입니다 해외 생활 1년 반 접어드네요 해외 나온 이후로부터는 여자 손도 제대로 못잡아봤어요 ㅋㅋㅋ 걱정이 많아서 여자도 못만나겠고 ... 아놔 해외를 얼마나 더 떠돌지도 모르는 인생이라 미래가 걱정되서 여자를 지금 만나도 멀리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아 나 정말 바보 맞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좀 전에 들은 희소식이라 올려봅니다~ 예전 밤도깨비 했던곳이 골목길로 바뀌었데요 이제 점심도 한다고 하니 함 가봐야겠어여~
이것 참 민망합니다. 두번째 여행을 가긴 가는데.. 4월 10일 금요일을 이용해서 2박3일로 가려고 했더니 마땅한 비행기표 구하기가 너무 어렵군요. 겨우겨우 비행기표를 구하긴 했습니다만 일반 참가자를 받을 여유가 있을런지.. "모임"이라는 말을 쓰는게 민망해집니다..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함께 가고 싶으신분 계시면 표를 더 구해보도록 시도해 볼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10월즈음부터 와인을 먹고있는데요 (여긴 소주한병값이나 와인한병값이나 비슷한거같아서염) 최근들어 넘 마시기만하고 아는게 없는거같아서 =_= 열심히 공부도 좀 해볼까 하고있답니다 혹 함께하고픈 분들이 계신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전 와인관련 책도 좀 되니... 프린트물 비슷하게 돌리기도 하고... 게임같은것두 하면서 진행하려합니다 품종별 맛…
친구해요 ^^ 쪽지주세요 ㅋㅋ
안녕하세요. 지난 주의 경기 때 뭉친 근육이 오늘에야 풀렸네요. ^^ 신체 조건 좋으신 분들도 많고 실력도 다들 있으시니 팀워크만 좀 다지면 대회 참석도 가능할 듯 합니다. 필리핀 팀과는 다음 주에 경기를 하기로 했으니 이번 주에 팀워크를 다져볼까요? ㅋㅋ 이번주 정기모임 안내입니다. 지난 주와 같으나 시간만 4시로 변경되었습니다. 1. 날짜 : 2009년…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벌써 1년이 다돼 가네요.. 다름이 아니라 세금내라는 notice도 날라오고 하다보니 갑자기 또 CPF가 생각나고, PR의 장점이 과연 싱글들한테 어떤점이 있을까 의문이 들어서요.. 과연 싱글들한테 PR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요? 내년까지는 있을것 같은데, 회사에서 CPF 보조금 지원받고, 나중에 나갈때 그냥 PR포기하면서 제가 돌려…
드디어 농구 첫 모임을 열게 되었습니다! 일단 첫 시작이 중요하니 가볍게 모인 후 고정 멤버들이 생기면 정기적으로 실내 코트를 빌려서 하려고 합니다. 장소: (그린라인) 티옹바루 역 시간: 3월 14일(토) 오후 5시 위치 및 사진: http://www.streetdirectory.com/stock_images/travel/scenery_normal/111…
이번주 사우디에 출장나와있는 스크라입니다. 지금 jeddah 공항에서 damman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모래폭풍이 불어서 비행기가 못뜨는 관계로 몇시간째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우디에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심한 모래폭풍은 처음입니다. 앞이 안보여요... 세상은 넓구 별일도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구모임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 12분이 댓글이나 쪽지로 참여의사를 알려주셨는데, 4분의 연락처만 답변을 받았고, 남은 분들의 연락처 답변을 받지 못해 금일은 모임을 갖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_ㅠ 지난 농구 모임 관련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개별 쪽지 보냈으니 답변 보내주세요. 그리고 농구 모임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
(image) 사랑아 네가 나를 미치도록 만드는구나 온 몸에 가득한 그리움이 견딜 수 없어 가슴 터질 것만 같다. 차라리 화산처럼 폭발해 산산조각이 났으면 좋겠다 오랜 상처로 인해 눈물 고인 눈으로 가만히 참고 있을 수 없다 그대를 찾아 나서 그대 앞에 서 있고 싶다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외로움에 병들어 미쳐버리기 보다 온…
안녕하세요 ^______________^ 슈퍼돌핀입니다. 드뎌 무더운 싱가폴의 본격적인? 날씨가 다가오는거 같아요. 저도 조금씩 땀에 흥건히 젖는 셔츠와 인디안의 냄새에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싱글카페인만큼 ^^ 툴툴 털고싶은 말들도 많아지네요 ㅎ 정식 3차 정모입니닷~* 사전에 조사된 바와 같이 1차 정모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을 합니다. …
87년생 친구들 있나요?? 쪽지주세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그대의 눈빛 익히며 만남이 익숙해져 이제는 서로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쓸쓸하고, 외롭고, 차가운 이 거리에서 나, 그대만 있으면 언제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에 젖어드는 그대의 향기가 향기로와 내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대 내 가슴에만 안겨줄 것을 믿고 나도 그대 가슴에만 머물고 …
내 사는 동안 그대를 지켜볼 수만 있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은 한 순간의 달콤함이 아닙니다 진실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은 한 순간의 매혹이 아닙니다 목숨이 다할 때 까지 오직 단 하나의 사랑을 원합니다 내 온 몸으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 목숨껏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진흙탕 속에 내버려진 듯했던 …
그대 얼굴 한번만이라도 보고파 사랑의 열기로 가득하던 마음이 차가운 시선에 홀로 떨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병은 그대의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의 손을 한번만 잡아도 실핏줄부터 힘이 솟아나 온몸에 생명이 살아날 것입니다. 구름 사이로 하얀 달이 밝은 웃음으로 나타나듯 그대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기뻐 그만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그대…
혹시 콜센타에서 근무하시거나 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일의 성격이나 근무 환경등은 어떠한가요? 한번도 콜센타에서 근무한적이 없어 조언 청해 봅니다.
이번에 같이 공부하던 분이 한국에 가게 되어, 급하게 한분 구합니다. 현재 두사람 공부중이며, 2달동안만 스터디 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실분만 쪽지 보내주시길...... 어느정도 되신분이었으면 싶네요 시간: 평일 오후 2:30 ~ 5:00 (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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