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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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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개구리 요리 싱싱싱님 올린 파일이용해서... 장소 수정했어요... 제가 지도까지 찾아서 올려야 하는데 싱싱싱님 감사... 다녀오셔서 시식소감 간단히 올려주세요.. 3탄.. 카통몰 락사 올립니다.. 4탄.. 호가든 맥주집과 생맥주집 올립니다... 그때도 주소올릴테니.. 지도찾아주세요.. ㅋㅋㅋ (image)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1월에 Chinese new year에 빈탄을 가려고 하는데요. 사실 제가 1월 초에 입싱이라 아직 싱가폴에 대해 잘 모르는데 벌써부터 여행 계획입니다. 그 때 가족이 방문한다고 해서 2박 3일 정도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혹시 싱가폴에 있는 한국 여행사 괜찮은 곳 있으시면, 또는 이용해보신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
입싱한지 어언 17일째. 2주동안은 멍- 때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냈드랬지요. 날씨탓인지 영-정신도 못차리겠고 나른한것이 의욕도 나질 않더라구요... 벌써부터 향수병(?)은 아니겟지요??!! 이제 정신차리고 슬슬 잡헌팅 start 중인데 recruitment ageny에 이력서 날리는 거 말고 다른 효과적인(?) 취업전략은 없을까요? 6년정도 수출입 관련업종…
싱가폴에 혼자서 생활하다 보니 별의별 취미를 만들어 가게 되는것 같네요. 전부터 느낀거지만 같은 메뉴라도 주인 마다 맛이 다 다른데 이왕이면 맛있는 가게를 찾아보고 싶네요. 굳이 거창한 단어를 붙이자면 맛집찾기?? 이왕이면 저렴한 훸커센터로... 어디에 있는지와 간단한 정보를 주시면 한번 먹어보고...후기 올려드릴게요 특별히 가리는 음식은 없습니다. 육회…
같이보낼 사람은없고~ 날씨는 푹푹찌덥고~ 올해 크리스마스도 혼자 방에앉아 컴퓨터 모니터나 들여다보고있겠군 아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
싱가폴에서 디자인업에 종사하시는 분 계신가여? 내가 왜 싱가폴이 잼없나 생각해봤는데 그이유중 큰거 하나가 디자인 종사자를 단한명도 몬만난거 같아서... 살면서 우연히 사람을 만나더라도 난 이상하게 다 같은계열 사람들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여기와서 같은계열 사람들은 한명도 몬만난거 같아서... 희안하지 싱가폴... 자신감 넘치며 당당하고 멋있고 여행좋아하고 비행…
지금 싱가폴 날씨는 어떤가요 ^^ 싱가폴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네요 ... 28일날 입싱하구요 혹시 싱가폴 학생 알바 할수 있나요 ?? 저는 85년생 남자구요 군재대후 다니던 대학 놔두고 새로 싱가폴로 학교를 가게 됬습니다 ^^ 저도 어렸을떄부터 뉴질랜드 호주 에 살아서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 아주 가끔씩 이라도 한국 친구와 만나서 산책도 하면서 이야기 나…
혹시 싱가폴에서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해 보신적이 있나요? 예를 들면 정부에서 주관하는 SDU라든지, 얼마전에 한국여성분이 운영하시는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www.luvf.net) 괜한 걱정이 될 수도 있지만, 믿을 만 할까요? 한국에선 결혼정보업체의 사기사건으로 떠들썩했었다네요. 결혼하고자 하시는 싱글분들은 회원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금통위, 한국은행 역사상 죄저 기준금리인 3% 대 까지 끌어내렸네요. 물론 국내 에널/이코노미스트 전망은 50bp 인하가 대다수였다만 100bp 가 솔직히 그리 surprise 한 단위도 아닌듯! Nymex Crude 가 $40/bbl 선에서 왔다갔다 바닥쳤고 원자재 가격도 급하락하는 기조라 인플레 우려는 더이상 걱정거리가 아니네요...그만큼 성장중심…
지난주에 싱가폴 출장을 마치고 설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일도 모두 인수인계해서 하루하루 한가하고 보내고 있지요... 싱가폴 집도 정해졌고, 갈 날도 정해졌습니다. 무거운 짐만 좀 미리 부치고 나머지는 당일에 가져가려고요..생각보다 짐도 없네요 ^^; 마음이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그래도 진짜 나이가 들었는지 이젠 새로운 도전이 그닥..^^; 배낭 하나 짊어…
안녕하세요.... 오늘 좀 하소연 비슷한 글을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 싱가폴에서 산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지만....3년 가까이 되어간다면 그래도 짧은 시간은 아니겠죠..? 오래전부터 쌓이고 쌓여왔었는데...전 도무지 싱가폴이 어디가 그렇게 살기좋은 나라라고 인식이 되어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럼 왜 살고 계세요? 하고 물어보실수도 있…
BBQ party에 초대합니다. (삼겹살, 김치, 밥, 약간의 술(소+맥^^) 이전에 가졌던 시간은 너무 좋은 분들, 재미있는 분들이 오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몇분의 강력한 압력으로 다시한번 좋은 자리를 마련하려 합니다. 혹시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좋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12월12일(금) 7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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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 말쯤에 싱가폴에 입국할 예정인 학생입니다... 비행기 티켓을 원웨이로 끊으면 안되나요 ?? 학생 비자로 가는데 왕복 꼭 끊어야 되느지 궁금합니다. 항상 한국촌와서 눈으로만 봤었는데 이제 막상 들어갈떄가 되니 글을 올리네요... 그리고 혹시 아파트 쉐어 하실분 있으시거나 아님 저렴하게 유학생이 지낼 만한 곳 아시는 분들 가르쳐 주세…
(image) (image) 급하게 귀국하게 되어 아끼는 차지만, 정말 싸게 팝니다 마일리지 39,000KM 2006년식 무사고, 은색, 가죽시트, 풀옵션. 서류상의 절차는 에이전트가 해줍니다 (필요하시면, 자동차 Loan 까지도...) 관심있으신 분은 전화로 가격상의 하겠습니다 9326-6734 또는 쪽지 주세요
출장온지 벌써 4일째 입니다. 집 구하고 오티도 받고 하려고 왔건만, 정말 오티는 아무것도 없고.......... 집은 오늘 hunting 간다고 해서 기껏 기대했더니 달랑 2개 보여줌 -,-; agent는 둘 중에 하나를 오늘 안에 고르라고 하고 주변 동료들은 다른 사람들하고도 몇개 더 보라고 하니........쩝? 이 일을 어찌해야하는지 오차드 한가운데…
주소 및 전화번호를 아시는분....^^
싱글카페는 4년내내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 글을 쓰네요. 대략 요즘 들어서 외롭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특히나 한국에서 좀 질퍽거리며 노시던 분들은 정말 환장(?)적으로 지내기 힘든 곳이 싱가폴이죠. 연말인데 크리스마스가 정말 싫다는 분들도 있고...참 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이렇게 글을 쓰는 이 몸도 오래된 싱글 중에 한 사람인지라 연말연시는…
얼마전 공항에 갔다가 카팍에서 승용차에 짐을 옮기다가 카팍 잔디에 놓고 왔다는... 정확히 한시간 뒤에 생각나서 찿아갔건만 당연히 없을터... 회사직원들이 분명 공항이나 경찰서에 갔다놨을터이니 리포트 해보라해서 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는.. 뭐 기대는 안했지만 역시나. 눈물로 보내버린 5D, 24-70... 이제 남은건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스트로보와 …
가끔 넷마블에 있는 게임을 즐겨하는데요 (서든어택 등등).. 어느날부터 갑자기 인터넷접속이 안되버리네여?? 서든만 그러는줄알았는데 아예 넷마블 홈페이지도 안들어가지더군요.. 혹시 님들은 접속 가능하신지요?? 왜그럴까요?(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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