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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ni (shinhe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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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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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f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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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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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넹.. 즐 건 주말 보내시와여~
아우트람쪽에 그런 곳이 있다는 글이 있다해서 검색해봤는데 글이 사라졌나 안보이네요...;; 혹시 정확한 위치 아시는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D 이젠 환율때문에 뭐든지 먹기가 무섭습니다.....치가 떨리네요....
안뇽하세용 ^^ 입싱한지 20년 되니, 아는 친구들도 다들 한국에 돌아가거나 미국에 유학가고... 남아있는 친구들은 다들 짝지 찾아 연락없고... 같이 놀아주실분 연락주삼!!! (하지만 술은 안합니다 -_-;;) 영어, 한국어, 중국어, Hokkien, 말래이어, 일어 가능해용... 운동은 골프, 축구, 농구, squash, 볼링, 특히 당구(9-ball…
안녕하세요 지금삼성노트북이고장이나서 못쓰고있습니당ㅠㅠ 여기삼성서비스센타도없고.. 게런티드리고 컴퓨터고쳐주실분찾아요 81775473 p.s 바이러스먹어서 켜지지도않아요
네, 전 29이구요 지금은 서울입니다. (남) 사실 동생(남)이 싱에서 ACCA 공부를 하고 있곰, 저는 고시를 한 4년 반 했습니다. 대학생이 된 것이 10년 전, 이제 저의 커리어의 전환점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고 요즘 한국 상황이 워낙 뒤숭숭한 상태인지라 (뉴스, 신문은 물론 지하철에서도 연일 경제 이야기-주로 주식, 환율-만 들리는 것 같…
전 싱글은 아니고... 78 유 부 남 입니다.. 싱가폴여자와 결혼 해서 그냥 저냥 지루한 싱가폴 생활 하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싱가폴에 78년생 친구들 하나둘씩 한국으로 떠나기 시작 하더니... 이제 전만 남았네요. 참... 이 기분이란... 싱가폴에 오래 계실분... 저 처럼 뭔가 허전하신분 들... 쪽지주세요. 싱가폴에서 자주 하면 부도 나는 술마…
골프 같이 배우실분 있으세요? 저는 직장다니는 여자구요 혼자 하는것보다 2,3명이 그룹으로 하는게 더 저렴하고 재밌다고 하네요~ 혹 관심 있으신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10월중순경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스트에 살고 있지만 좋은 선생님이 계시다면 다른 지역으로 가도 상관없답니다
이 있는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연애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막상 닥치면 늘 이런식이네요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데 제가 일을 시작한지 몇달 되지 않아서요 아직 크게 가까워질 구실도 없었구요 눈치만 늘 보곤합니다... 몇번 얘기를 할 기회가 있긴했지만 그게 다였구요, 저보단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은데 그래서 아예 신경을 쓰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에효..ㅠㅠ 중국산 채소(상추, 버섯,감자,토마토 등)에서까지 멜라민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fair price 가보면 거의 중국산인데... 사먹는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집에서 수고롭게 요리해먹으려고 해도 이젠 답이 안 나옵니다. 우유 안되지, 거기에 줄줄이 가공식품 안되지, 그렇다고 자연식(?)으로 회귀해보려해도 채소도 안전하지 않고 소,돼지,닭, 생선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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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일(목요일) 1박2일을 가려고 하는데 혹시 같이 가셔서 얘기도 하고 즐기실분 계세요 ?? 저와 제 친구까지 세명이거든요. 아! 저희는 여자구요, 여자분들이든 남자분들이든 상관없어요. 마음맞아서 얘기 잘 통하고 쌓인 스트레스 같이 푸실 분 만나고 싶어서요. 쪽지주세요 ^^
이제 싱가폴 온지 두달이 다되가는데 아직 친구를 못 사겼어요 -0 ㅠ 주말마다 집에 있는것도 힘들공,ㅎㅎ 며칠전에 한국촌 발견하구 이렇게 글 남겨요! ^^ 친구해요,!!ㅋㅋㅋㅋ 네이트온 : vlxjvos816@yahoo.co.kr
나는 배웠다(Ive learned)- by 오마르 워싱턴(omer washingtonShare Today at 3:33pm | Edit Note | Delete 나는 배웠다(Ive learned)- by 오마르 워싱턴(omer washington)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
내 사람 데려간 싱가폴.. 싱가폴이 그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그렇게 되려구 그 사람이 싱가폴을 간건지... 가슴을 쥐어 뜯어봐도 이미 마음 떠난 그 사람을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요.. 부디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잘 살기만을 기도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했습니다...나보다 더..
(image) something funny....(image)
안녕하세요? 마늘통닭입니다. 하도 글을 안올려서, 제가 제 아이디를 쓰는데도, 어색하네요. ^^;; 오래간만이네요~ ^^ 아주 오래간만에 정모 한 번 하려구요. 그 동안 이래저래. 아직도 정신없이 바쁘긴 매한가지이지만, 기분 좋고 날씨도 좋을 것 같은 10월 11일 토요일, 여자 분들과 연극 한 편 관람하고 싶어지네요. 싱글까페에 오시는 30대 여성분들.…
처음에 오면서 내가 밥을 굶는 한이 있어도 절대 담배값에 굴하지 않고 피고싶은 담배 피우겠다라고 생각했을때가 7천원조금 넘을때였는데.. 이건 뭐 만원을 넘어가니 자중하고 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머 그냥 그렇다구요 ㅋ
싱가폴에 양념통닭 맛있게 하는집 아시는분?? 넘 먹고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요..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ㅎㅎ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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