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싱한지 한달되갑니다 나이는 스물다섯이구요- 가끔 공부도 같이하고 수다도 떨 수 있는 편한 친구 구합니다 쪽지주세요^^ 성격급하신 분은 전화주시구요 9245 8651 입니다

입싱한지 1주 됐는데 아는 사람도 없고... 갈데도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마음 터 놓고 말도 하고 싶은데 아무도 없네요 ㅠㅠ 8421 1863... 제 전화번호입니다. 얼떨결에 별 다른 준비도 없이 온 싱가포르라서 더욱 답답하네요... 연락주세요 ㅠㅠ

5년 다닌 회사가 너무 지겨워 그만두고 입싱한지 3주차 되어갑니다. 무작정 와서 아는 사람도 없고, 공부도 안되고 답답합니다. 맘 터놓고 공유할수 있는 친구 원해요. 79년생 이며 제가 있는곳은 sengkang 퍼플 라인 입니다. rudala@hanafos.com

그냥 깔끔하고 가격도 착한 정장이 필요한데~ 어디서들 구입하시나요? (남성)

저희는  직장여성들인데요~ 이번주에 저희가 호치민을 1박이일 가려는데요~ 혹시 어느 호텔을 가야하는지 어디를 가야하는지 아시는분 있음 좀 가르쳐주세요~

싱가포르 온지도 1년이 다되가고, 그동안 좋은 한국친구도 몇몇 사귀긴 했는데, 점심시간때 넋두리 풀어놓을 친구는 불행히도 없네요 - 근무시간/지역들이 제각각이어서. 혹시 Raffles Place근처에 근무하시는 분들 중 점심때마다 맛집탐방 같이 하실 분? 종일 얼굴 마주대고 있는 외국인 동료들로부터 점심때만이라도 해방되고파.... 이렇게 주접스런 글을 올려…

1. 한국 유료 사이트를  이용하는데도 33kb가 나옵니다 ㅠㅠ 2. 파이널 데이터프로그램을 구하고 있습니다. 3. 혹시 가지고 계신분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4. 그리고 영화도 같이 공유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5. 최근에 "어거스트 러쉬"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6. 영화음악이 너무나 보고 싶은데 7. 한국사이트는 "금칙어"때문에 뭘 볼수가 다운받을수가…

SINGAPORE: The verdict is out on the best and worst habits in Singapore — at least according to MediaCorp’s Class 95 presenters who had challenged listeners to post videos of Singaporeans’ good and ba…

안녕하세요, 9월 1일 입싱을 준비하며 종종 이곳에 들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더이상 발전이 없어보이는 제 모습이 답답하고 지금 적지않은 나이지만(30대 초반) 그동안 영어를 제대로 공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유창하게 구사하기를 원한다는 건 제 욕심일 것 같고, 한번 일정기간동안 후회없이 몰입하고픈 생각에 발걸음을 하게 되었어요.. 어차피 오게될 …

안녕하세요? 제가 래플스 플레이스에서 일하는데, 혹시 이 근처에서 일하시는 직딩들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이메일 주소: sooj4064@nate.com.  

안녕하세요? 마늘통닭입니다. 배성근씨 아래 글대로, 어제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오늘 하루 많이 피곤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도한 모임이니 만큼 제가 적당히 끝맺음을 해야지 맞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운동하려고 다 준비해 놓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네요. ^^; 이곳저곳에서 얘기를 종합해보자니, 어제 싱가폴 곳곳에서 광란의 밤들을 많이…

저는 지금까지 숙취 후유증으로 이제 일어났습니다. 후...한끼도 안먹었으니 이것이 알콜 다이어트. 쿠..쿨럭 아무튼 어제 즐거웠고, 다들 너무 반가웠고, 너무들 선남선녀라 마치 백로무리에 한마리 까마귀가 된 기분이여서...좋았습니다^^ 본래는 문자라도 다들 한번 돌리려 했으나, 어제 완전 연소를 넘어서서 분신 수준으로 밤을 보낸 나머지 핸드폰이 어디론가 사…

안녕하시온지요? 어제의 과도한 알콜섭취로 금일 오전은 모두들 힘드시지 않았나 합니다. 우선 번짱이신 마늘통닭 누님의 발넓음과 분위기를 주도하시고자 하시는 모습을 박수를 드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꾸벅 어제 제가 기분이 업되서 과음으로 인한 친한 척하기, 막발발언,등등..모두들 기억에서 지워주시구요 (국어대사전에는 어제 저의 거동을 "추…

안녕하세요, 싱가폴 도착한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네요. 저는 22살 여자구요,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 중인데 여름동안 잠깐 싱가폴에 인턴하러 왔습니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긴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거나 연령대인 친구들도 좀 사귀었으면 해서 글 올려요~ 어제 모임있다고 해서 관심가졌었는데 인원도 많아 쑥쓰럽고 20대후반-30대 모임이라고 하셔서 일단 포기…

드디어 글을 쓰네요 ^^ 제 이름은 이영복입니다 ~ 어제 반가웠구요 ^^ 종종 그런자리있으면 꼭 참석하겟습니다 ~ 온지얼마 안되서 잘모르는데 잘부탁드립니다 ^^

새벽에 사진을 올렸었는데 참석하셨던 분들의 동의를 받지 않은것 같아서 일단 지웠습니다. 상관없으시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

지난주 한국은행의 무차별 달러매도 개입으로 USD/KRW 을 1000원 가까이 끌어내렸어죠 (1050에서)... 아무래두 이명박 정권..드디어 정신을 차렸나 봅니다....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고 인플레, 고 유가 상황을 무시하고 말도안돼는 GDP 7%성장률에 초점을 둬서.....기준금리 인하, 원화절하 스탠스를 고집하더니...참...ㅉ ㅉ 하여튼 당분…

안녕하세요!! 바탐이나 빈탄으로 제가 주말정도에 한국에서 오는 친구들과 1박2일 여행을 갈 계획이 있습니다. 제가 싱가폴에 온지 얼마 안돼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싱글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바래요. 바탐이나 빈탄으로 여행을 가게 될시에 필요한 정보들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또 마늘통닭입니다. 죄송하지만, 약속 장소 매니져와 5명을 더 증원(?) 하야 30명으로 인원을 추가했지만, 더 이상 인원추가는 어려울 것 같네요. 호프집도 다른 곳에서 예약 받은곳도 있구요.(주말인지라). 오신다고 하셨던 분들은 꼭 오시구요~ 다른 분들은 다음 번 또 이런 모임이 있게되면 그 자리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

혹시나 해서 올려보는건데요. LASALLE college of the Arts 이번에 들어가는 신입생계시나요?? O.T도 같이가고 친하게 지내요~^^ 아니면 신입생아니더라도 이학교 다니시는 선배님~분들하고도 친하게지내고싶어요~ 쪽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