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03
- 싱글카페
- 친구하실분 ~~~
페이지 정보
- 성룡 ()
-
- 228
- 0
- 1
- 2008-02-17
본문
글을잘쓰는사람이면좋겠지요
영어못해요 많은친구
사귀고싶어요.
영어도 잘하고 부담없는 술한잔 할수있는
편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좋은시와 글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댓글목록
mimi님의 댓글
mimi ()할아버지..경로당에나 가시지.....
할아버지..경로당에나 가시지.....
안녕하세요? 친구 구한다고 올리기엔 너무 광범위하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친구들은 어느정도 한계도 느껴지고.. 성별 관계없이 78년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요. 78년 중에 학생은 드물겠지만, 학생보단 직딩들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 같아요. 쪽지 주세요. 주말에 저녁이나 맥주나 함께 하면서 놀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우선 타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심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저는 현재 일본에 있는 소호 샵에 화장품을 사입해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취급하고 있는 제품은 독일제 유럽 1위 천연유기농화장품과 한국 색조 메이크업 제품입니다. 특히, 색조 화장품은 국내 인터넷 쇼핑몰 1위 제품으로 그 품질과 명성은 입소문으로 까다롭게 증명이 된 제품이며, 일본내에서…
일이있어 싱가폴에 왔는데 일이 끝나고 나니 조금의 여유가 생기긴 했는데 이럴땐 친구가 있으면 좋겠는데..혹시 저랑 친구 하실분요 ? 쪽지주세요^^참고루 전 여자구요 20대후반입니다. 그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대학에서 일본어 전공하고 일본교토에서 3년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지금은 싱가폴에서 일본무역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일본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문법,회화 포함) 시간은 5시 이후로 가능합니다.(시간당S$40~50) 저희 집은 세랑군인데 방문도 가능합니다. 메일:tree-mm@hanmail.net phone:6409-0598,8122-3004
안녕하세요....짜증나는 화요일입니다...날씨는 그럭저럭 쉬원한 것 같지만 하는 일도 지대루 안되고...월급날은 아직도 조금 남았고.....갈때는 없고..... 맥주 한잔은 땡기구..... 그냥 아무도 모르는 사람 붙잡고 맥주 한잔 하고싶네요.. 뉴턴에서 맥주 한잔하고싶은 분은 쪽지 보내주세요. 저야 칼퇴근이니까 시간 맞추어 드릴께요.... 쮸쮸는 제가 쏩…
지금 방금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 개막전에서 우리 슈퍼레즈가 이겼습니다. 2대1로 대표팀 경기보다 손에 땀을 쥐고 봤던거 같네요..재밌었습니다. 패스가 특히 좋더군요~ 코리아 슈퍼레즈 계속 화이팅입니다!! 그건 그렇고 물어 볼것이 있는데요.. 오늘 노래한 연예인들 이름 좀 알려주세요 누가 누군지..도통 모르겠더군요^^;;
일때문에 싱가폴에 2월 6일날 오게 되었습니다.... 인생성공을 위해 작은 희망하나 가슴에 품고 왔는데... 나를 지치게 하는건 무엇보다 외로움 이네요... 저뿐만 아니라 타지 생활하는 모든 한국인은 가슴 깊은곳에서 느낄꺼라 생각합니다 고향에대한 그리움 연인에대한 그리움 그리고 칭구에대한 그리움... 아니면 무엇보다 같은 마음을가진 사람과의 말 한마디의 …
너무나 심심해요 외롭고 쓸쓸합니다. 글을잘쓰는사람이면좋겠지요 영어못해요 많은친구 사귀고싶어요. 영어도 잘하고 부담없는 술한잔 할수있는 편한 친구가 필요합니다. 좋은시와 글을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중딩인 동생이 자기 여친에게 발렌타인 선물로 뭘 줘야될지 모르겠다며 머리를 긁적이며 나에게 물어봤는데요. 한참을 여자는 이런거 좋아해, 이런말 좋아해 라고 말해준 뒤 맘이 넘 아팠어요ㅠㅠ
안녕하세요오 ^_^ㅋㅋ 싱가폴에서 이제 하나일년 반쯤 살다보니 좀 지루하기도 하구ㅠ 딱히놀것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 첨으로 올려봐요 헤헤 >_<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 저는 국제학교하이스쿨에 다니고요, 이스트 쪽에 살고있답니다 ^0^ 언니오빠동생 모두모두 대 환영이구요 연락은 : 싸이 :www.cyworld.com/01087676960 …
안녕하세요 싱가폴 산지 1년하고 조금 더된, 열일곱 여학생입니당 ^^ 국제학교 다니고 있구요, 요즘 좀 심심하고 재밌는 일두 없구해서 많은 친구 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려요~ 되도록 제 나이 또래였음좋겠지만, 아무나 그냥 편하게 쪽지주세요~ 모두다 답장해드립니다 ㅎㅎ 성별은 상관없구요, 쪽지로 간단한 소개와 연락할수있는 폰번호나 msn 주소 남겨주…
올해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16일) 바탐 Tering Bay에서 라운딩을 할까 합니다. 혹 생각 있으신 분 함께 했으면 하고 글 올립니다. 본인은 72년생 유부남으로 혼자 지내고 있구요, 이달 말 귀국 예정입니다. Tering Bay는 지난 설 연휴에 다녀왔는데, 싱가폴보다는 좀 못해도 말레이시아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
안녕하세요^^* 여기오시는 님들 2008년에도 좋을일 있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다름이 아니라.. 저도 담달에 인싱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를 알게 되면 좋을것 같어서 글을 남김니다.. 아.. 저는 82년생이고요 남자입니다...(군대를 늦게 들어가서...ㅠ.ㅠ;;) Msn 하고 네이트온은 jun28…
오늘 제가 좀 지쳤나 봅니다. 아니면 무언가를 깨달은 것이겠지요. ^^ 저도 모르게 이 사이트로 흘러들어와서는...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네요. 이제는 저도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웃고 떠들며 사람들 틈에 있고 싶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네요. 여기 온지도 거의 일년이 다되가고 있는데 아직도 제 주변은 온통 거미줄(…
나랑 이런거 저런거 같이할 이정도 나이의 남자 또는 여자를 찾아요...라는 글을 올리시는데... 정작 나는 이런 사람이고 내가 친구 해드릴께요.. 하는 사람은 없는걸 보면.. 모두들 허공에 대고 나 외로워요.. 누가 나좀 어떻게 해줘요.. 하고 외치면서 .. 마음을 열고 다가갈 생각보다 누군가 다가오기만 기다리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안타깝군요.. 그리구.…
싱가폴에 온지 1주일 됬구요..... 여기서 직장생활해볼까 하고 왔는데....연휴가 되니깐 더 심심하고 외국에 있다는 느낌이 확 드네요... 가끔씩 만나서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으로 다닐 친구 구합니다... 30대 초반이구요... 기왕이면 여자루요....제가 여자라서 여자가 더 편하네요...
3박 4일로 싱가폴을 놀러가려고 하는데요.. 2월 7일~2월 10일/ 2월 21일~2월 24일 둘중 날짜를 정하려고 합니다. 맘맞는 친구구합니다. 저는 필리핀 교환학생이구.. 나중에 필리핀에 오시면 제가 또 여행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올해 27살이 되었구요.. 여자인데 여자친구 구합니다.. 나이는 상관없고 저랑 같이 싱가폴을 구경다니고 싶으신분이면 환영…
걍 답답한 맘에 글을 써보는데요.ㅎㅎ 제가 24살인데, 꿈이 없어요. 물론 민증먹을때 동사무소에서 같이 주는 건 아니지만, 아, 꿈 중에서도 직업을 말하는 거예요. 실력을 쌓다보면 그런 것도 생길 줄 알았는데 그런 건 아닌거 같아서요. 그냥 이렇게 정처없이 현실에 안주하다가, 돈 좀 모아서 결혼하고 애낳고 원한 것도 아니지만, 원하지 않은 것도 아닌 밋밋…
한국생각이 간절하게 나는 하루네요 . . .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1월1일 해뜨자마자 싱가폴로 팔려온 멋진남자입니다. -_- sorry 오차드쪽 부근 호텔이 자리가 영 안나서 부기스 인터콘티네탈에서 묵고 잇슴돠 어느덧 트래이닝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어서 주말을 이용해 깔짝투어도 하고 맛집도 가보고 싶어서요. ㅇ_ㅇ/ 혼자 노는거 만큼추한게 없어 …
안녕하세요요...싱가폴 회사에서 인턴 시작한 24 남 휴학생입니다.. 티옹 바루에서 방 빌려서 홈스테이하고 있어요....인도사람집에서..;;;; 이런 카페가 있었네요요.... 고독한 싱가폴 생활 친구들도 있으면 하고....ㅋㅋ 우선..네이트는 whp1586@hotmail.com인데.. 등록하고..얘기도 하고 그랬으면 하네요... 암튼..글 종종 남기겠습니다…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