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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의 목요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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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 (wenj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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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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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선물로 뭘 줘야될지 모르겠다며
머리를 긁적이며 나에게 물어봤는데요.
한참을 여자는 이런거 좋아해, 이런말 좋아해 라고 말해준 뒤
맘이 넘 아팠어요ㅠㅠ
댓글목록
무한도전님의 댓글
무한도전 ()
지난2월6일날 싱가폴 오게 되었는데..
싱가폴에서 아는곳도 아는사람도 없네여...
타지에서 좋은 친구가 되고싶어서 네이트 주소 남기고 갑니다..^^
<a href=mailto:deogeness@nate.com>deogeness@nate.c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