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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리야 입니다.
페이지 정보
- sariya (s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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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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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오랫만에 성탄과 연말을 서울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제 마음은 늘 사랑하는 우리 선후배님들 곁에 있습니다.
타국에서 고생하시는 선후배님들께 즐거운 성탄과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제 마음은 늘 사랑하는 우리 선후배님들 곁에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메리클스마스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삼나무님의 댓글
삼나무 (hope225)이것이 정녕 샤리야님의 말씀이란 말입니까??? 너무나 정상인의 말투라..... ㅋㅋㅋㅋ 당최 믿기지가 않아서리..... ^^!
a.star님의 댓글
a.star (ekkim1214)
때론 안좋은 경험도 겪으실텐데 그래도 쓴소리 마다하지 않는 모습 보면서 그만큼 이곳에 온 사람들에게 애정을 갖고 계시구나 싶더군요
새해 더 좋은 일만 생기셨으면 합니다~*^^*
dhlsths님의 댓글
dhlsths (dhlsths)
하하 저두 그 동안 시리아님이 쓴 글 슬쩍 함 보고왔는데...
우와... 그 풍유라 함은~
아저씨, 넘 멋져요~
실제로는 굉장히 조용하고 참한 아저씨일 듯 ㅎㅎ
포르님의 댓글
포르 (kimysook)
남자분이셨군요..
한 동안 안보이셔서 궁금했는 데..
사실 싱글이 아닌데도 가끔 이곳에 들어 오는 이유가 사리야님 댓글땜시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네요..ㅋㅋ
글작성
[re] 저랑 친구하실뿐...(형님 누나 동생 다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