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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러기파견 (studykht)
    1. 225
    2. 0
    3. 2
    4. 2007-11-23

본문

안녕 하세요 이제는 기러기 파견이란 닉네임 보다 코너코너코너를 너 많이 기억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 합니다..ㅋㅋㅋ

한국의 한 아리따운 여성분이 하두 배가 고파 고급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한 모퉁이의 우와한 자리에 앉아 주문을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던 찰라에 예의 바른 웨이터가

아리따운 여성에게 메뉴판을 건네면서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근데 그시간에 웨이터가 엉덩이가 가려워 손님앞에서 그만 엉덩이를 손으로 긁고 있었습니다...

메뉴판 보던 아리따운 여성은 약간 불쾌 하였으나,

우와함을 유지하려고 웨이터에게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듯이 "웨이터 혹시 치질 있어요?" 라고

걱정썩인 어조로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얼굴을 붉히면 그 우와하고 아리다운 여성에게 한마디 던졌습니다...

여기서 문제 날라 갑니다.

과연 웨이터는 우와 하고 아리따운 여성에게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 까요???

*^^* 여러분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하루되세요... 행복 하소사...

댓글목록

순수한oroi님의 댓글

순수한oroi ()

치질없는데여 이런식으로말하지않았을까요 ㅋㅋ
메뉴중하나라고생각하고..ㅋㅋㅋㅋㅋ

기러기파견님의 댓글

기러기파견 (studykht)

정답은 웨이터왈 " 손님 메뉴판에 있는것만 시키시죠" 입니다... 순수한 oroi님의 말씀도 정답 이라고 볼수 있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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