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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 눈이내리네 (rina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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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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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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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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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직장인입니다...여기 산지 2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이런 모임에 안나가봐서...
2년동안 일만 주로 하고 조용히 살았더니 이제는 심심하네요...
혹시 친구나... 영어 공부 열심히 같이 하고 싶으신 분... :)
쪽지주세요...
댓글목록
elle님의 댓글
elle ()모임에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많이 나오셨는데.
![](https://hankookchon.com/images/template/time_i.png)
singura님의 댓글
singura (amr777)
눈이내리네님 연락주셈 저더 30대 초반에 1년 반정도 살았습니다. ,,,저도 일만하고 살았더니 심심해요
쪽지주셈...
![](https://hankookchon.com/images/template/time_i.png)
star님의 댓글
star (starwars)
저는 뉴욕에 살고있는 아줌마입니다. 우리 도련님이 뉴욕 맨하탄에서
근무하다가 싱가폴로 직장때문에 작년9월에 갔습니다. 우리 도련님이 싱가폴에 친구가 없어서 친구를 찿고 있는 중인데 한국말을 잘
못해서 형수인 제가 이렇게 대신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친구로 만나고 싶으시면 뉴욕으로 연락을 주세요. 제 핸드폰번호는 1-718-406-2911 입니다. 저는 1년 8개월된 애기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참고로 저는 뉴욕에 있는 열방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https://hankookchon.com/images/template/time_i.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