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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re] 소피아 님 쪽지에 대한 답변 보내드려요
- 첫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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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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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글을 공개하는둥...그런 유아적 행동을 하고
이제 이쯤에서 그만하라는 점잖은 충고들도 무시한 채
또다시 악플을 시도하는 개념없는행동을 하시는데
원인이 누구한테서 시작되었는지도 아직 못 깨우치셨나보군요
댁의 자녀분들이 당신을 바라보고 커나가고
당신 행동 하나하나 생각 하나하나를 다보고 자라가고
닮아가고 있다는걸 아시고 어른답게 신중하셨으면합니다
여기저기 올려놓으신글 다 지우시고요...
이 모든글들보고 당신에게 박수쳐줄사람은 한명도없을거구요
오히려 비난만 받으실거란 생각이듭니다
>
>소피아..
>
>아~
>
>2006년 11월 03일 18시 45분
>
>혹시 아는 기러기엄마하고 댁내아저씨하고 정분이라도 난것인지?
>몰지각기러기엄마들 물질만능기러기엄마들.. 뭐 노래방이 어쩌구어째 이런~ 욕나오네...
>당신의 지적수준이 의심스럽군요...
>2년전 형편이 좋지않지만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육현실이 싫어
>싱에와서 정말이지 얼마나 피와살이 마르도록 아이와함깨 생활하고 있는데
>당신 이런 온라인상이라고 함부로 시부리다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나?
>-------------------------------------------------------------
>
>소피아 보십시요.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한국에서는 쓰X기 같은 사람.
>정분이 어쩟내 뭐라고 말 더 해 보세요.
>무슨 여기 싸이트가 유학생 엄마 전용 싸이트 인줄 착각 하나 보네요.
>당신이나 똑바로 사세요. 이 정신병자분.
>
>
>
>
댓글목록
see님의 댓글
see (emliamom67)
첫눈님
당신한테 박수 쳐달라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상황 파악 정확히 하세요.
한국의 교육은 정확히 받으신 분이신가요?
유아적 행동?
악플이라면? 한국의 뉴스보도도 악플인가요
에릭맘님의 댓글
에릭맘 (a8170lim)
저도 첫눈 님 생각과 같습니다...
한국촌은 그동안 서로 도우려는 맘씨좋은 사람들로 넘쳐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흠집이 많이 생긴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oeunmo)
이젠 거의 싱사랑 댓글수준으로 가는군요.
see님은 지금까지 본인의 견해를 나름대로
열심히 피력을 했다고 생각 하겠지요?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웬만한 상식을 가진
사람 이라면 100% 파악이 될텐데 언제까지
모든사람의 이성적인 견해와 조언을 이렇게
까지 철저하게 외면 할건가요.
펼칠때와 접을때를 좀 구분하세요.
극히 감정적인 그래서 전혀 타협이 불가능한
사람인가봐요. 이젠 적당히 하시지요.
첫눈님의 댓글
첫눈 ()
글내용도 이해못하시는군요
악플이란건 뉴스보도를 얘기한게아니고
당신이쓴 악플을말하는건데요
정확히 한국에서 교육받으신분이
글 내용 이해력이 .....
요점이 뭔지도모르고 오로지 남에게 공격할
글맥꺼리나 찾으려드는
어쨌든 상대할분은 아닌거같군요
조언할가치도 못느끼게하는...불쌍한사람입니다
이제 모두들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을듯합니다
혼자 생각할시간을 갖으시다보면 언젠가는 깨우치시겠지요
kay님의 댓글
kay (joshuakay)
그러게요...아마도 5년을 싱에서 사셨지만 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셔서 예민(?)해지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안타깝게 생각해주시고 이쯤에서 끝~^^
see님의 댓글
see (emliamom67)
첫눈님 kay
당신들이나 잘하고 사셔.
조언이라는 단어는 아무때나 쓰는것이 아니죠.
불쌍한 첫눈님
그리고 에릭맘 당신이 위에 메일 보내신 분이시네.
소피아라고 닉네임을 쓰셨구만.
당신 정신이 있는 맘인가요?
당신 전직이 의심 스럽구만!!!
어디 나가셨나요?
사랑님의 댓글
사랑 ()
엄마님들 ..이제 서로 그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see님의 글이 너무 극단적인 면도 있지만 댓글 다시는 분들도 좀 악의적이신 내용이 없는건 아닌것 같네요 .
주재원도 아니고 기러기 엄마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볼때 서로 너무 상처를 주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유야 어쨋든 저도 집값이 올라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분별한 싱가폴 유학을 좀 못마땅해하는 사람중의 하나지만 집값의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딱 뭣땜에라고 말하기는 좀 민감한것 같네요....
다크님의 댓글
다크 (assa0122)
이런저런 말 나올까 봐 정말 조심하며 살고 있는데 마음이 그러네요.
서로 상처주는 것....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이 누군지 먼저 따져보고 싶네요.
분란 일으키니 기분 좋으세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집값올랐다는 부분만으로 파생된일이 아닌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