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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소피아 님 쪽지에 대한 답변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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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emliamom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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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6
본문
아~
2006년 11월 03일 18시 45분
혹시 아는 기러기엄마하고 댁내아저씨하고 정분이라도 난것인지?
몰지각기러기엄마들 물질만능기러기엄마들.. 뭐 노래방이 어쩌구어째 이런~ 욕나오네...
당신의 지적수준이 의심스럽군요...
2년전 형편이 좋지않지만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육현실이 싫어
싱에와서 정말이지 얼마나 피와살이 마르도록 아이와함깨 생활하고 있는데
당신 이런 온라인상이라고 함부로 시부리다가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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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보십시요.
당신같은 사람을 보고 한국에서는 쓰X기 같은 사람.
정분이 어쩟내 뭐라고 말 더 해 보세요.
무슨 여기 싸이트가 유학생 엄마 전용 싸이트 인줄 착각 하나 보네요.
당신이나 똑바로 사세요. 이 정신병자분.
댓글목록
노랑님의 댓글
노랑 (ibcom2)두분다 글 삭제해주심이 좋겠네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oeunmo)
언제부터 카페에 올리는 글들이 이렇게 제멋대로
였나요? 자제할건 자제할줄도 좀 아세요.
위의 노랑분 글처럼 두사람 글 모두 삭제 해주세요.
다크님의 댓글
다크 (assa0122)
쪽지로 온 건 쪽지로 해결하세요. 맘 편히 이용하는 카페지만 참 보기 그러네요. 개인 사정으로 온 쪽지를 여기다 공개하면 어쩌시자는 건지....
이 쪽지를 떡하니 올린 분만 삭제하면 되겠네요.
짱구박사님의 댓글
짱구박사 (thumbpuss)
see님, 소피아님께 쪽지로 답신을 하심이 옳을듯 하네요. 공개된 장소에서의 처신이 온당치 못하신듯 합니다.괜시레, `그 저의가 뭘까?`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see님,아무래도 이번엔 악수를 두신듯합니다. 이쯤에서 이미지 관리하시고 수습하시지요.
see님의 댓글
see (emliamom67)
에궁 ..쯧쯧님
당신이나 열심히 참회 하시죠
내탓이니,내탓이니 내가 인생공부좀 더해야지.아이구야.
교회나 성당 가면 당신 같은 사람 아직도 잘 받아주나요?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