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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카페
- [re] 아무리 내따라 댕기도 니캉 갤혼몬한다
- Xdes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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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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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7-08-27 19:52
페이지 정보
본문
>뻔데기 부랄은 내만 참으면 대지만,
>뻔데기 머리는 자식들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
>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
>>정신병자 같은년 ...
>
그래서 뻔데기 같은 니 애미 한테 받아서 머리가 뻔데기 같아는거야 모야?
싼 티 좀 내지 말아라
>뻔데기 머리는 자식들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
>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
>>정신병자 같은년 ...
>
그래서 뻔데기 같은 니 애미 한테 받아서 머리가 뻔데기 같아는거야 모야?
싼 티 좀 내지 말아라
추천(0)
댓글목록
제비님의 댓글
제비 (stylist81)
Xdesire님 글도 싼티가 많이 나는걸요~
부모님 욕은 하는게 아니랍니다.
Xdesire님의 댓글
Xdesire ()
님도 한번 당해 보세요~~~
정말 화가 납니다...
혹시 싼티가 났다면... 지송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혹시 산티가 나는게 아이고..니는 사구려 중에서도 사구려 뻔데기다.
니가 보낸 육두문자 쪽지 여아들 교육상에 안조아 공개 안한다.
viva forever님의 댓글
viva forever (lorita96)공개해버려.. 쪽팔려서 한국촌 다시는 못 들어오게..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