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말에 학원다니면서 중국어 배우실 분 계신가요. 혼자다니면 심심하기도할것 같고 같이 다니면서 배우면 좋을것 같아서요. 아직 학원정하진 않았지만 같이 알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쪽지주세요.
239
0
1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정신병자 같은년 ...
680 0 1
아무리 내따라 댕기도 니캉 갤혼몬한다 뻔데기 부랄은 내만 참으면 대지만, 뻔데기 머리는 자식들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 >정신병자 같은년 ...
704 0 2
[re] 아무리 내따라 댕기도 니캉 갤혼몬한다 >뻔데기 부랄은 내만 참으면 대지만, >뻔데기 머리는 자식들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 >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 >>정신병자 같은년 ... > 그래서 뻔데기 같은 니 애미 한테 받아서 머리가 뻔데기 같아는거야 모야? 싼 티 좀 내지 말아…
593 0 4
탱주 한 서너개 너코 녹용쫌 너코 푹따리 무라.. 우리 동네 할배들 거거무꼬 다리떠는거 마이 고치따.. > >>뻔데기 부랄은 내만 참으면 대지만, >>뻔데기 머리는 자식들한테까지 피해가 간다. >> >> >>>니주제에 남 평가하지말고 쫌 한국으로 처나오던가 아님 주딩이 처다물고 살어 >>> >>>정신병자 같…
598 0 1
한국분들 꽤 많은것 같네요~~ 정보 공유및 인맥 공유하고 싶습니다 83년생 남자구요 thissarang@hotmail.com <<msn this_sarang@nate.com <<네이트 입니다~~
325 0 1
다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싱가폴온지 5년이되어가건만.. 매번한국촌에서 정보를 얻었건만, 이런카페가 있는줄도 몰랐다는 @_@ ㅋㅋㅋㅋㅋ 저는 빠른89년생 여자구요 ~ East 쪽에 살아요 ~ ^^ ; 한국친구들이 잘없는지라 ㅠ.ㅠ .. 언니 오빠들 친구들 ~ 친하게지내요 (?) ㅋㅋㅋㅋ 아, 제엠쎈이에요 ㅋㅋ loveerna@hotmail…
473 0 3
하하하~~ 친구해줘요~~ 용띠나 뱀띠 여자분들~~~ 도대체 다 어디 숨어있나요 나랑좀 친구해엽~~ 남자분들말고 여자분들 연락좀 주셈~~ 다 시집가셨나 왜이리 이무기나 용용띠가 없으시데~~ 연락주세요~~^^
335 0 5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두달쯤 되어가네요. 아직 또래(전25살 남자) 를 전혀 만나지 못해 역시나 심심하군요. 전 주말에 종종 탐피니스쪽 라구나 컨츄리클럽 driving range에가서 홀로 고독하게 연습을 하는데요, 혹시 같이 하실분 있나해서 글 올립니다. 전 아직 필드에 나갈 실력이 아닌 초보입니다. 기본만 한국에서 레슨받았고요.. 골프 연습이 아니…
415 0 3
안녕하세요.. 싱가폴 온지 얼마 안된 22살 남자에요.. 처음 오기 전에 한국 사람 많고 볼거리 많은 곳 이라고 들었는데 혼자 있다보니깐 정말이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못가본곳도 많구요.. 한국 사람 별로 없다고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일단 이렇게 글 올리는건... 맘 같아서는 지나가는 한국 사람 붙잡아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친하게 지내고 싶…
569 0 2
안녕하세요. 싱가폴에서 영어공부하고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싱가폴 오기 전엔 와서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했건만..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혹시 같이 만나서 영어공부하실분 안계신가요? 조금 어색하긴 하겠지만 영어로 얘기한다던가.. 아니면 같이 단어공부같은거 해도 좋구요^^ 같이 스터디 하실분 …
411 0 3
8월 마지막 주에... 모일 사람요~~~ 운동도 좋고, 술도 좋고~ 전 80 남입니다~ msn 등록 해주세욤~ ckh969@hotmail.com
325 0 2
바빠서 저번에 한번 오고 한번도 못왔었는데.. 여기 계시는 분들은 너무 친절 하신것 같아요.. 리플도 달아주시고..^^; 많은 정보 있으시면 부탁좀 드릴께요.. 제가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글구 유학원을 짐 알아보고 있는중인데요.. 솔직히 싱가폴에 관한 유학원은 찾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글구 정말 믿고 맡겨도 되는 곳인지 솔직히 모르고요..비용은…
639 0 14
중국어 배우려고 합니다. 좋은 학원 하나 소개 부탁드려요... 혹시 잘 아는 선생님이라도 좋습니다. 쪽지 부탁합니다. ( 아님 메일 주소를 남겨야 하나...)
221 0 0
안녕하세요.! 그 때 글 올리고 친구 한명 사겼어요~ 몇 분 더 만나뵙고 같이 어울려 놀고 싶어서 글 올려요.!! 정말 한국 사람들이 옆에 없으니 미쳐가고 있는것 같네요.-_-;; 아!저는 84년생입니다.^^
643 0 7
안녕하세요 나이 25이구요 남자에욧~~ 싱가폴 온지 5일째 ㅋㅋ 뭐가 뭔지 헤매다 여기 들어왔어요 중국어나 영어 도움될 수 있는 공부 같이 할 수 있는 친구 찾아요 물론 같이 여가를 즐기거나 이야기 많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친구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363 0 0
안녕하세염 ..리버입니다.. 음.. 근 3 경기.. 참 손에 땀을 쥐게 하네염.. 어제 경기.. 한명이 퇴장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해준 한국 축구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물론 결정적인 방어는 이운재가 해냈지만.. 마지막 까지 열심히 뛴.. 모든 태극 전사들에게.. 화이팅의 말을 전하고 싶네여.. 이왕이면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그 경기를…
190 0 0
[re] 한국 축구.. 보셨나염.. 하하...어제 "앤지의 싱가폴이야기" 다음카페에서 삼겹살 번개를 했거든요. 늘 그렇듯이 저도 참석을 했는데, 모임계획이 삼겹살을 먹고 2차로 한일 축구전을 보는거였습니다. 처음 삼겹살 먹을때는 분위기가 차분했다가 (아마 비가 조금 내려서인듯..날씨탓) 한일전할때는 정말 분위기가 뜨더군요. 한명 퇴장당하고 한국선수들 후반에는 한두명씩 실려나가서 쉬다오는걸 …
199 0 0
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알던 친구가 싱가폴에 클럽이 그렇게 괜찮다면서 가보라고 그랬는데 아무도, 정말 아무도 갈만한 사람이 없네요.ㅎ 되도록이면 쾌활한 여자분, (저 여자거든요) 뭐 혹시 친구처럼 재밌게 놀수 있다면 남자분도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카페에 글남기고 그러는거 잘 안하는데, 참 오죽하면 내가 이러고 있나 싶네요. 하여간 20~…
545 0 0
이것 저것 바쁘게 지내다 보니 싱가폴에서 생활한지 벌써 두 달이 다가 오고 있네요. 오늘은 모처럼 시간이 있어 인터넷을 종일 하다가 이곳에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사람 사는 것은 거의 별 차이 없이 비슷한가보군요. 다행히 기러기 엄마가 아니고 회사일로 독신남으로 지내는 것이 그나마 시간이 조금 바빠서 나은 편이네요. 주말이나 휴일등 불과 하루 이틀 동안도 …
604 0 1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추천(0)
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