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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xaky (blackpoin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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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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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스카이님의 댓글
바닐라스카이 (tckth87)아직도 싱가폴에 계신가요? 밤마다 혼자 오차드 가서 밥먹고 쇼핑하는데, 학원이 그쪽이니 자주 볼수도 있겠네요. 연락주세요. <a href=mailto:tckth87@gmail.com>tckth87@gmail.com</a> 이메일해요.
아직도 싱가폴에 계신가요? 밤마다 혼자 오차드 가서 밥먹고 쇼핑하는데, 학원이 그쪽이니 자주 볼수도 있겠네요. 연락주세요. <a href=mailto:tckth87@gmail.com>tckth87@gmail.com</a> 이메일해요.
혹시 피아노 학원이나 레슨하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정보 있으신분은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온지 2개월지나가는데 한국친구가 없어요. 뭐 저희학교가 한국사람이 거의없긴하지만 저는 오차드에 있는APMI에 다니는 20살 남자입니다. 이학교에 중국인이 만아서 중국친구는 몇명있지만 얘들이랑 있다보면 심심해서요(솔직히 말이 잘안통하조;;) 만은 쪽부탁요
ㅋㅋㅋ 싱가폴에 온지도 벌써....7개월째.... 아직도 친구한명 없다니..... 친구 만들고 시퍼여...... 여자공.... 85년생입니다...
20대 초반에 메너필수 잘놀고 또 좋아하고 재치있고 사교성 좋고 잘생긴 남 자 분 들 20대 초반에 정말 심심한데 성격좋고 재치있는 사교성 좋은데 별로 이쁘진 말아주세요 여 자 분 들 잠깐 연락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가폴 와보니까 정말 심심하고 할것이 없더군요;;(분명히 리플중에 공부해라가 있을거야;;) 말이 좋아서 유학이지 이건 정말 너무 심심해서 견딜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거의 베트남,중국 밖에 없어서 한국말로 대화 한지가 정말 오래됬습니다.. 주말은 특히 너무 심심해요 주말에 시간있으신분이나 마땅한놀거리를 아시는분 많은 쪽지 보내 주세…
안녕하세요^^ 싱가폴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스무살 소녀입니다^^ 12월 쯤 싱가폴에 가려고 해요~ 아직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혹시나 저에게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일 유학원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외국에 나가는게 처음이라서 비자발급이나 여러가지 서류같은것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ㅜ 제 글을 읽어주시구…
여기 온지 아직 몇개월밖에 안되었지만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무얼 할려고 그래도 혼자이다보니 그냥 귀찮아서 안하게 되고....그렇습니다~! 아직 싱가폴을 제대로 구경도 못해봐서 그거라도 하면 좋을텐데....주말엔 피곤하다 보니 안하게 되고.ㅋ 심심하다고 외롭다고 한국사람들 많이 만나면 영어 안늘까봐 (지금 워낙 못하는지라...) 그것도 걱정…
안녕하세요..ㅋㅋ 저는 23살 여자이구요.. 싱가폴로 경험 쌓으러 가고 싶은데..솔직히 아무것도 몰라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ㅠ.ㅠ 혹시 싱가폴에 피부관리실이 있는지..? 제 직업이 피부관리사이거든요..가서 경험도 쌓고 완전 초보인 영어도 배워보고 싶어서요..^^ 글구 가서 가장 걱정인 것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것이 ..가장 두렵습니다..이렇게 먼저…
영화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영화보고 콘서트가고 이런 문화생활 좋아하시는 분 없습니꺼??? 주말에는 와인한잔 하고 수다떨 친구들 있었음 좋겠슴다~~ 나이는 쪼까 있스셨음 합니다~~제가 쪼까 있씁니다~~ 해리포터 보고파요오~~~ 연락주셈!!^0^
조카가 27세에 새로운세계의 도전으로 영어 연수를 온다는데 신세기 어학원을 알게되었나 봐요... 어디에 있고 어떤지 다녀 보신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어학원의 경우 본인이 다녀봤을때 괜찮다 싶은 학원 소개 시켜 주시면 참고 되지 싶어서 여쭤 봅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한국에서 방영되었고, 종영된 쩐의 전쟁이란 드라마가 있습니다.. 지금은 종영 되었는데. 보너스 4회를 더 한다고 하네요.. 요즘 한국에서는 히트라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저도 여기에서 모두다 다운 받아서 보았고 소장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쩐의 전쟁의 종영과 보너스 4회라고 하는데 전 코너 코너 코너... 보너스 1회만 더 할까 합니…
안녕 하세요 그동안 코너 코너 코너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아쉬운 인사말을 올려야 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여러분의 불같은 열열한 성화에 그만 코너 코너 코너... 를 이번을 마지막으로 종결을 할까 합니다... ㅠㅠㅠ 눈물이 앞뒤 다 가리네요 ㅠㅠㅠ 옛날에 영희와 철수가 살았습니다... 영희와 철수는 동네에서도 둘도 없는 단짝이였죠... 학교에…
선물로 살 건데요.. 골프웨어 하고 등산용품 싸게 파는 곳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가는지두요.. ㅋㅋㅋㅋ
옛날에 오징어하고 문어가 살았습니다..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였죠.. 어려운일 즐거운이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어느날 오징어와 문어가 길을 가다가 오징어가 땅에 떨어져 있는 10원을 주었습니다.. 오징어는 10원을 주어서 너무 좋아 하며, 문어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같이 길을 가던 문어가 하는말..... 무엇일까요....
>옛날에 오징어하고 문어가 살았습니다..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였죠.. >어려운일 즐거운이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어느날 오징어와 문어가 길을 가다가 오징어가 땅에 떨어져 있는 10원을 주었습니다.. >오징어는 10원을 주어서 너무 좋아 하며, 문어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같이 길을 가던 문어가 하는말..…
여기서 피아노학원다니시는분있나요?? 어디저렴하게 배우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옛날에 참기름 하고 라면 하고 싸움을 했어요... 아주 혈투 였죠.... (라면은 부서지고, 참기름은 흐르고,,,) 다음날 경찰이 라면집에와서 라면을 잡아갔어요... 왜 잡아 갔을 까요... 이유는 간단해요... 참기름이 고소해서요... (늘 이런식이죠 ㅋㅋㅋ) 경찰서에 잡혀간 라면은 엄청난 고문을 당하며(라면이 부서지는)조사를 받았죠... 다음날 참기름도…
안녕 하세요... 싱가폴에 온 30대 한국 남성이고 싱글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 비샨에 거주 하고 있고요.. 회사는 앙모키오 산업 단지입니다.. 제가 싱가폴에 온지 어언 2개월이 지나가는 이시점에 이글을 남김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임을 하나 추진해 볼까 합니다... 모임이라니까 장엄 한데요... 그렇게 느끼지 마세요... 걍 근처에 사는 한국 사람…
8월 초에 입싱 합니다. 아직 학원을 정하질 못햇어요 제가 영어가 아주 초보라서... 혹시 영어 배우러 가시는 분 있으면 알고 지냈으면 좋겠네요 정보도 같이 공유 하구요 20대 후반 여자구요.. 지루하지 않은 싱가폴 생활 되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싱가폴에 어학연수를 하러 온 상태 이고요 6개월로 학원을 등록했답니다. 제가 여기에 스폰서랑 계좌가 없어서 학원에서 스폰서도 해주기도 하고, 계좌도 자신들이 해주겠다고 했어요 (원래 제가 은행에가서 1500불정도 입금한 증명을 내야 하거든요, 그걸 자기네들이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돈 받았다는 영수증 받을때, 그 학원에서 학생비자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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