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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러기파견 (studyk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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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7
본문
둘은 절친한 친구사이였죠..
어려운일 즐거운이 함께 나누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어느날 오징어와 문어가 길을 가다가 오징어가 땅에 떨어져 있는 10원을 주었습니다..
오징어는 10원을 주어서 너무 좋아 하며, 문어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같이 길을 가던 문어가 하는말.....
무엇일까요....
댓글목록
뗩님의 댓글
뗩 (terujjang)그만허자 이제 잼없다.
Blue Sky님의 댓글
Blue Sky (seraphist)답이 모에요? 궁금해요^^*
기러기파견님의 댓글
기러기파견 (studykht)답은 ................. 좋겠다 입니다..
마님님의 댓글
마님 (holo)
ㅋㅋ,내심 답이뭘까?...궁금했었는데,
덕분에 팍~웃었답니다.
Liv님의 댓글
Liv (olevis501o)웃겨요~
기러기파견님의 댓글
기러기파견 (studykht)제가 올린 글은 사소한것 일수도 있고, 유치한것일수도 있습니다...썰렁한것일수도 있고요... 허나 저로 인해서 답답한 싱가폴생활에서 웃어 주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전 우리국민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마 살알짝 웃음을 드리고 싶어서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전 코미디언도 아니고 걍 평범한 직딩이니까요... 여러분 힘네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쪼매만 더재미스만..똥쨀낄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