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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카페
-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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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다 (jessie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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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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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클릭되는 숫자를 보니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는 곳 같네요.
싱가포르 생활 6개월이 되어 가지만 출장도 잦고 해서 여전히 싱생활 초보이네요.
가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싶지만 아시죠?
여기저기서 들리는 외국 나가면 너무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
아직 이해가 안 가는 말이지만 그래도 조심스러운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맘 맞는 사람들이 있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보통 테니스 모임등 작은 클럽이 조성되어 있는 거 같은데...
작은 모임 하나 만들어서 뜻 있는 사람끼리 만나면 좋겠다 싶어요.
아직 무슨 커다란 동기가 필요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은 타지 생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요..
그리고 괜히 싱글카페에 와서 적어보네요...
게시판에 적을 내용은 아닌 것 같아.
더운 낮...두서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아지아..마리..너무..조심스럽따..
요로 끈나는거..밸로 조은 습깐아이다..
정중한거는 조은데..실업시 보인다..
짱배기 더븐데...밥마이무꼬..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