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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더라 떠나자,소네소네 밸간립스틱 노피쳐들고 남자 자브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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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iya (s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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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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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 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수월래 뛰는 달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바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 팥죽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임 그리워 뜨는 달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밸간립스틱 피빵울이 열뚜개 달을 다삼켜버릴때까지 사랑한다 다니엘
Cathy님의 댓글
Cathy (emtravelkoko)
ㅋㅋㅋ
궁금하다.
사리아님 우찌 됬는지?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잘생기고 큼지마끔한노므로 한마리 잘자바따
어펐따가 디지뻤따가 밤새도록 빽따구도 안남구코 속속뜨리 다발가무따..너무마시서따..
우짜꼬 또무꼬즙떼이..우야꼬..
인생무상님의 댓글
인생무상 (nanne)Sariya님, 생선을 좋아하시나 보네요.
KelC님의 댓글
KelC ()I think she's ret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