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 동감합니다. 저도 어쩔수없이 회사에서 보냈는데 진짜 이런곳이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영어배우러, 아니,,이게 영어입니까? 이런 영어 어디서쓰시게요? 한국가시면 욕먹습니다.  가끔 이곳에 썅가폴욕하면 한국은 더하다고 하시는본들있는데...한국서 처신제대로못하고 경쟁에서 뒤쳐지는 분들만 오셨는지...조국서 얼마나 무능력했으면 이런곳이 좋다고하는지.. 한국 아주좋은 나라입니다!!!

아.. 여기 저랑 맘이 완전 통하는 분 있네... 한국서 외국한번 나가고자 하는사람들의 나라.. 싱가폴 집값 다 올려주고,, 모하는 짓이야 정말..!!!!!!!!!!!!!!!!!!!!

그리고...진짜한국여자분들!!!! 제발 로컬사람들좀 사귀지마세요!!!!한국남자는 이렇다 저렇다 하지마시고 Korean Pride를 지키세요!!! 시커멋고 냄새나고 무능력한 로컬남자들 다른나라가면 절대 적응은 커녕 징징울며 도망갈놈들입니다.  지금회사에서 250명 넘는 직원들과 근무하지만 진짜 한명도 쓸놈없읍니다.
개인적 생각이니 님들의 악플은 신경 않쓰겠습니다.  잘 한번 생각들 해보세요.  정말 여기서 얻는것이 무엇인지....무능력함과 무적응력뿐입니다.  여기서 평생사실꺼면 모를까...

움...싱가폴에 대해서 왜 이리 불만이 많으실까나. 신문봐도 항상 외국인 expat들이 지내기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지역으로 뽑히며, 국가경쟁력 5위권안에 항상 드는 나라인데..이런곳에선 적응이 안되는 분든인가보네...여기서 좋은 콘도에서 지내며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메뉴의 다양한 국적의 맛있는거 먹으며 지내기 얼마나 좋은데...비록 차값은 약간 한국보다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운전하기도 훨씬 쉽고...그래도 강남보단 안막히잖어...한국인이 집값을 올린다? 움...뭐 한국학교가 있는 약간 구린 동네인 파야레바쪽이나,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동쪽의 어퍼 이스트코스트 완전 끝부분,어퍼 부킷티마쪽이나 그렇지, 여기 집값을 리딩하는 지역이 Dist 9.10.11과 15의 바다보이는 정도 되는 고급콘도들인데..그 지역 고급콘도에 한국사람 몇명이나 산다고...또한 여기서 직장생활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콘도 하나 빌려서 거기에 서너명씩, 방하나씩 나눠서 살지않나? 그러니 스트레스받지...첨보는 사람들과 방 빌려 나눠서 살라니.. 또한 기러기라고 해도 대부분 모여사는 지역 뻔하고..그런데 무슨 한국인이 집값을 올려? 한국사람들이 그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 알고 착각하나보네 말도 안되는 소리야 한마디로. 아직도 1998년의 렌탈을 못따라 오고 있는데...집값 앞으로도 더 올라야 예전 시세 따라오는데... 신문도 안봐? 연일 싱가폴 주식시장 최고가 경신하며, 또한 외국서 달러가 밀려 들어오잖어. 그러니 부동산이 들썩대는거지 무슨 한국인이 집값을 올려...또한, 여기서 현지인을 사귀던 말던은 뭐 각자의 취향이니 그건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가 아닌거 같고. 한국여자가 현지인남자랑 놀면 욕되고, 한국남자가 현지인 아가씨들과 잘 노는건 Korean Pride에 손상이 안되는거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말고. 로컬중에서도 능력되고 돈 많은 잘난 남자는 한국남자인 내가봐도 멋지니까...능력안되고 시커멓고 냄새나는 로컬 사귀는 한국여자는 뭐...그게 그 여자한테 매력으로 작용하나보지...그리고 여기서 잘 지내며, 잘 적응하며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걸 얻어가며 살고있고. 250명 넘는 직원중 당신 눈으로 봐도 쓸만한놈이 한명도 없다고 느끼면, 그 회사도 뻔한 수준의 회사일테고..당신이 하는일도 뻔한 수준일테고...당신또한 그 250명의 바보들과 같이 근무하니 무능력함과 무적응을 무엇보다 잘 나타내는것이고...무슨 기준으로 250명을 다 평가하셨는지 대단하네...

ㅋㅋㅋ 어이가 없군요... 최근에 한국촌에 정말 질 떨어지는 사람들 많이 들어오네...  회사에서 보내서 왔으면 집값이니 차값이니 홈리브 비행기값이니 다 회사가 내줄텐데 누가 집값을 얼마나 올리건 무슨 상관이쇼??  아니면 그런 베니핏도 제대루 안주는 개쓰레기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나?? 

싱글리쉬 왜 지긋지긋 합니까? 싱글리쉬 잘 못알아듣겠습니까? 본인 영어실력이 형편없음을 반성하세요.  본인 실력만 좋으면 싱가폴영어건 인도영어건 프랑스인들 콧소리 흥흥 들어가는 영어건 다 잘 들려요.  스트레스를 왜 받습니까???

냄새나는 로칼음식, 개밥?? 그런 밥만 먹고 살았습니까? 쯧쯧쯧.... 형편이 얼마나 어려웠으면...  월급으로 맛있는 밥 사먹을 형편도 안됩디까???  그리고 싸고 맜있는 로칼음식도 얼마나 많은데.. 쯧쯧쯧... 얼마나 지역정보에 어두웠으면...  같이 유명하고 맜있는 로칼 음식 먹으러 가자고 권하는 친구도 없었습니까???

싱가폴 여자들이 자기들 잘났다고 합니까?? 쯧쯧쯧... 본인이 얼마나 없어 보였으면 싱가폴 여자들이 잘난척을 합니까?? 내 지금 4년째 살고 있지만 내 앞에서 잘난척하는 싱가폴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쯧쯧쯧... 본인이 들은거 없어 보이는지, 가진거 없어 보이는지, 아는거 없어 보이는지... 거울을 한번 찬찬히 보세요.

돌아가려면 그냥 곱게 돌아가세요.  좋으면 좋은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 기분 드럽게 만들지 말구요... 쯧쯧쯧....

Hmm, well,, i'm not feeling comfortable with above-listed articles.

You guys know? The purpose of this BBS is not supposed to condemn each other,, This is the place where we, Korean Single make friends and share useful informations to get along with local people as well as Koreans.

Why don't we stop this ridicurious circumstance?

There should be no right or wrong thing. Each individual may have his/her own point of view for Singapore Life as expats.

Let's respect each other as much as we can.


 P.S : I cannot type in Korean. If i make readers uncomfortable since i wrote this article in English, sorry for all.

오랜만에 들어와서 남겨진 글들보니깐...
정말 실망이네요..
저두 싱가폴 오래산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싱가폴사람들 그렇게 좋아하는편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한국에 갔었죠...
근데요..
기대가 커서 그런지...한국사람들한테도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얼굴이 안보인다고 이런 글들을 함부로 올리시는것도 그렇고...

그냥 그런거 같아요....
어느나라를 가나 누구를 만나나 그건 내 자신에게 달렸다구...
내가 다른곳에서 안좋은 경험을 해서 그 나라사람들을 싸잡아 욕한다는건....어리석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싫다가도....
가끔 눈을 크게 뜨고 돌아보면 싱가폴만한 나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외롭다는거죠...
너무나도 작고 갈곳도 몇군데 없지만...
잘난척하는 싱가폴사람들(특히중국인)...
그치만 눈을 크게 떠보세요...

얼마전에 센토사를 갔다왔는데 너무나도 잘 되어있더군요..
왜 우리나라 해변은 이렇게 못 만들까라는 부러움도 생기구요...
꼭 당장은 아니지만....
선진국이 될려면...
일단 마음부터 열어야될거 같아요..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게 아니라....
좋은것은 받아들이고...나쁜것을 교훈으로 삼아서 좋은 밑거름이 될수 있습니다...
안좋은점도 많지만...
싱가폴...확실히 배울점이 너무나도 많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여기 글쓰신.MINI님...
아마 미국비자 리젝 당하셔서 맘이 많이 상하셨나봐요...
저는 가끔 그런생각합니다...
싱가폴은 비자없이 미국갑니다...
얼른 우리나라 많이 발전에서 미국비자 없앴음 좋겠다....
그래서 지금 이때를 생각하면서...
이제 많이 좋아졌지...
역시 우리나라 좋아 라고 생각할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서러움을 느낄필요도 시기심을 느낄필요도 없어요..
그것만큼 시간을 낭비하는일은 없으니깐요..
그럴시간에 좀더 미래를 알뜰히 설계하고 현실에 충실하는게 인생을 바르게 사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면서 싱가폴에서 생활에 외로움을 느끼는건 저뿐이 아니구나 생각하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어요..
이곳마저...독기어린말들로 서로를 상처를 주는것은 정말 슬픈일이네요...
혹시라도 싱가폴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는 여성분들이봐도 썩 기분좋은일은 아닐거 같네요..

좋은일 서로 나누고 행복해질수있는 곳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 시골매니져 증말 답변 달아놓은거 보니 가관이로다...완전 답글이 초딩이네...
한마디로 나 컨츄리 매니져야! ㅎㅎ
회사 이름이나 함 알자 말하면 다 안다매? 어디냐?ㅎㅎ
어이구..왜 전세계에는 지사가 없고 아시아아만 있냐? 또 왜 전세계에 있따고 함 말해보시지? ㅎㅎ
250명중 바보들중 한명만 똘똘한 사람이 있다는 그 멋진 회사에서 매니져 하는게 뭘 그리 자랑스럽다고..ㅎㅎ
미국 20년살고 일본서 1년살았다고? 그래서 뭐? 어쩌라구? ㅎㅎ
미국 어디저기 깡촌 몬타나 주에서 곰들과 놀았고. 일본 저기 아오모리에서 사과따다 오셨수? 말하는게 유치하기 짝이없고. 컨츄리 매니져란분이 참 한가하시나보네..ㅎㅎㅎ 허긴 글써놓은거 보니...컨츄리매니져 같지도 않지만...간만에 잘 웃게해줘서 고맙소..ㅎㅎㅎ

다른 건 몰라도 '지긋지긋한 싱글리쉬에..느려터지는 싱가폴 사람들에..매너 없고, 예의 없는 싱가폴 사람들에..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싱가폴 여자들에..' 라는 말에는 동감합니다.
개개인마다 가치관의 차이가 있고, 생각의 차이가 있겠죠.. 글올리신 분이 조금 격한 감정 없지않게 올리셨지만, 여기 사는 한국사람들 중에서 싱가폴에, 싱가폴 사람들에 정떨어지는 경우 없으신 분도 없을거에요.. 그래도 사람사는 데가 다 그렇죠.. 한국이 젤 좋다고 해도 한국사람들 국민성, 사회, 경제에 정떨어질 때 있는거구.. 싱가폴이 깨끗하다, 발전했다 어쩐다 해도 간혹 정말 시민의식 떨어지는 사람들 보면서 한숨 푹푹 나올 때 있는거구요..
한국 돌아가시는 분은 여기 경험 바탕으로 더욱 더 애국하시면서, 한국 발전 위해 사시구요..^^;; 남아 계시는 분들 중 싱가폴 사랑하시는 분들은 더 좋아하시면서 사시구요, 싱가폴 지겨워도 어쩔수 없이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은 싱가폴에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이 나만이 아님을 '위안' 삼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후자' 쪽이네요.. ^^;;

무시라..무서워서 싱가폴에서 살것나~! 저기 시골매니져님이 자기 또 펜실베니아 대학나오셨다고 또 구라를 치시네.....그것도 쪽지로 보내서 알려주시네..ㅎㅎ 칸츄리 매니져님께서 그리 할일이 없으시나...칸츄리 담당하셔야 할텐데...ㅎㅎ 쪽지로 그런거 말고 딴거 좋은것도 보내주삼 칸츄리 형~! 펜실베니아 대학나와서 250명의 바보들과 같이 생활하시니 멋져 ...형 무서워!~ 시골형~ㅋㅋ 왜 꼭 쪽지로 보내서 알려줘야하는거야? ㅎㅎ 센스쟁이....
그리고 위에다가 칸츄리형이 직접 써놓은 글은 왜 지운거야?
미국에서 20년 생활하고 일본서 1년 생활한 뛰어난 국제감각을 자랑하는 형의 멋진 이력을~~~
형이 봐도 유치하고 말도안되지? 그런거지? ㅎㅎ

님이 얼굴 좀만 더 이쁘고 성격 좀만 더 조았다면 그런 생각 안드셨을꺼에요..
얼굴 못생기고 성격드러운 자기 자신을 탓하세요.

전 깜짝 놀랐습니다. 싱가폴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물론 어디를 가든 불만이 있는건 당연한 일이고 나쁜 사람 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듯이 좋은 일도 있다는거...
특히 다른 문화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아야 한다는거...
중요하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같이 능력있는 분들이 좀 더 크고 강해질 한국을 꿈꾸며 세계의 좋은 점들을 많이 배워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서는데 기여 해주셨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저야 뭐 한국에 있지만
싱에 사는 것도 나름대로 좋은 일이었을 텐데....
좋은 점을 못 건져 가시는 건 참 아쉽네요
저 같음 취직만 시켜 준다면 싱가폴서 평생 살고 싶던데...
근데 어느 회사 다니세요
좋은 회사 같네요..^^
저도 그 회사 좀 가서 싱가폴로 발령 한번 받아봤음
소원이 없겠네요..
그럼
밝고 행복하게 살아요~~^^

고마해라 마이해따 아이가

ㅎㅎㅎ 지금 이글 확인하고,, 정말 많은 관심의 뎃글 보고 깜딱 놀랬네여~~~ ㅎㅎㅎㅎㅎ 사리아님의 말투로-- > 계속해라 할마이씀 해라카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측컨대...사리야는 쏘리의 싱글리쉬형태로 "싸리야"에서 힌트를 얻어 지어낸 아이디가 아닌지 문득 떠오르네요...ㅡ.ㅡ;;;

오 이렇게 댓글 많이 달린글 첨봐요 ... 아무튼 여러사람들 의견 들을수 있어서 잼났습니다.. 그런데 이거 요즘 인터넷 댓글에 많이 나오는 낚시 ...... 낚시 아닌지 몰라요? ~~ ㅋㅋ

다 낚인게지...어떻게 달려들거라는것 까지 예상했었지
싱가폴을 사랑하는지 미워하는지 한국갈건지 계속 살건지
글올린 사람들 중에 끼여 아이디 바꿔 자기가
올린글에 반박도 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즐거운 인터넷 세상!!
나야나!! 나라니깐!!

미니 님 저도 얼마되지 않았지만 100만프로동감입니다
느려터지고 냄새나는 무식한 싱가폴인간들 경멸합니다.
그래서 늘 한국말로 무식한인간들 하면서 무시해버립니다
한국은 잘다녀오셨나봐요? 좋으시겠어여 한국가시면...미니님 같은 생각을 가지기를 싱가폴계신 한국 여성들분에게 바랄뿐이죠!

찌니님 우리나라가 싱가폴보다 발전이나 경제력이 뒤져서 비자가 안나온다고 생각하나여?우리나라와 싱가폴은 경제 규모나 모든면에서 도시국가와 비교할수있는 상대의 나라가 아닙니다 너무모르시고 하시는 소리 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비자란 국가간의 상호조약으로 우리가 미국에 비자있어야 갈수있뜻이 미국 사람들도 우리나라들어올때 비자신청하고 무척까다롭답니다 비자는 국가의 경쟁력이 아니라 국가간의 상호조약으로 맺어집니다 물론 강대국일수록 비자 거부율이 낮아지는건 사실이지만요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시면 정말 무식하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예를들면 일본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입니까? 우리나라사람들은 싱가폴에 90일무비자로 체류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입국하면 15일을 받습니다.비자란 국가간의 상호조약으로 싱가폴사람들도 우리나라에는 무비자로 90일머무르고있습니다 미국인들은 비자가 필요하구여 참고로 하시고 어디가서 싱가폴이 우리나라보다 잘사느니 이딴무식한소리 안했으면합니다 울산이 싱가폴보다 큰도시죠 울산만 따지면 우리나라 GMP가 4만불이 넘습니다 참고로 커만한 나라와 비교가 안되는게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경제규모나 모든면에서 싱가폴과 비교할수없습니다 참고하셔여

여기요 관심 이거 먹고 한국으로 돌아가셔요 ㅇㅋ?

쿨가이님 mini님 서로 사랑하세요....
동성인지 이성인지 모르겠지만..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ㅋㅋ 동감 백배네요^^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그만인것을...  사람답지 못하게스리..  쯧쯧..

저두 싫어요 몇칠전 노트북 2대 분실했어요
차량 도난 사고  울고싶다

쿨가이님, GNP죠 GMP가 아니라...

중국놈이 뭐얘요 ㅉㅉ 싱가폴사람들 한국사람 은근히 좋아하던데요

거의 일년만에 들어오는 게시판인데...내용이 많이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