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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야?sariya,,?? 잘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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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아라리 (emjfdfs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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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7
본문
정확히 여기에 있는 글들.. 즉 3번라인까지 그냥 쭉 읽어봤는데..
도대체가 댓글들이 다..
"분홍색속옥입고 기다릴께" "빤스입은 사진 나에제 줘봐"
이런식의 댓글들..
뭐,,비난하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용기있는 분인거 같네요.
그리고 이 시점에서 좀 궁금해지는건,,
1. 사리야는 두명?
= 같은 아이디가 두명있다는 글들이 있었기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2. 사리야는 남자?
= 글들을 읽다보면 여자같기도.. 남자같기도..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용기만 이껜나..굴따끔한 채찍또 종류별로 다 이따..
우짜꼬..가죽빤스 삭입꼬..입에 단네 나도록 해주까..
요구르트아라리님의 댓글
요구르트아라리 (emjfdfsjs)
님 남자애요 여자애요?
그리고 아이디는 한개죠?
그리고 조금 무섭네요. 덜덜덜.
하얀올빼미님의 댓글
하얀올빼미 (whiteowl)
sariya...사리야...(살이야??)하하
실명으로 하라면 못하겠죠...그럴 용기도 없겠지만...
사이버 공간이라고 말 막하지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들 보면 한심하단 생각밗에 안드네요.쯧쯧쯧..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jalnam)
이렇게 건전하고 유용한 웹사이트에 sariya 씨 같이 이상한 글 남기는 사람이 돌아다닌다니, 참 유감입니다.
한국촌 웹사이트 글 잘 읽다가, 저 사람 글만 보면 언짢아지네요.
가지않은길님의 댓글
가지않은길 (hym0427)
저는 사리야님의 깊은 생각(?)에 감동 먹는 팬입니다.
전에 남기신 어머님에 대한 글 읽고 저도 어머니 생각 많이 했습니다.
잘은 몰라도 아이큐가 상당히 높으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심지도 굳으시고.
남자든 여자든 저보다 나이가 많든 적든에 관계없이 저는 사리야님 좋아합니다, 일단 그렇게 솔직하실 수 있다는 것부터,,존경스럽지 않습니까??
☆LOOK★님의 댓글
☆LOOK★ (sigolkid)
글쎄요...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의 차이겠지만
제 생각엔
솔직이 아니라 발칙이라고 생각하구요
용기가 아니라 비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인터넷의 잇점과 장점을 최대한 사용하는
현대인이긴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그 글에 대해서
끊임없이 댓글달고 반응 하는 것 역시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죠...!
화이팅님의 댓글
화이팅 (jalnam)
안녕하세요,
사리야인지, sariya인지, ID동일한 사람이 두 명인지, 분간이 안되네요. "어머니"관련 글은 이 웹사이트 어디에 올린글인지 찾을수가 없고...그 글 역시 다른분이 쓴 글인지 분간할 수 없으며...
어쨌거나 제가 지적하는 sariya는 바로 위의 댓글, "이상한 글" 쓴 사람을 말합니다.
위의 댓글같은 종류를 상당히 여러번 남긴 것으로 알고있는데...
정말 싫습니다. 저와 동의하시는 분 많을꺼예요.
이 웹사이트는 실명을 거론하지않아도, 모두들 존댓말과 예의를 갖춰서 글을 남기는 곳인듯한데, 저 역시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
싱직딩님의 댓글
싱직딩 ()그간 행적을 봐서는 쉽게 하던짓(?)을 포기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그냥 다들 못보신척하는게 어떨지.. 한국촌같은 싸이트는 id를 무제한 만들수 있기때문에.. 우리가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명일 수도 있지 않을까.. 무섭다 ㅋㅋ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아이디 아홉깨 삭 달고 인는 천년무근여우다
누구를 자바무구꼬
실버님의 댓글
실버 (silverwell)
고마하라는데 죄송합니다만...
나름 팬입니다. 글 올라오면 이번엔 또 뭐라 하셨을까
기대만땅인 자세로 클릭합니다 +_+
Holy Sentiment님의 댓글
Holy Sentiment (yukyo85)
-_- 심심해서 여기 글 읽고 있는 나도 그렇지만 여기서 죽치면서
악명 쌓기를 즐기는 사람은 도대체 직업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