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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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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 (nightsyuz)
    1. 187
    2. 0
    3. 1
    4.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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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싱가폴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싱가폴에서 학원도 다니고 있고..
혼자와서 그런지 처음보다 많이 외롭네요;;
첨엔 낯선곳에 와서 힘든것도 외로운것도..열흘 지나니
한국이 그립네요..현제 사는 곳은 이슌 이라는 곳입니다.
한국사람을 볼수가 없는 그런 동네네요..가끔 시내에서
한국말이 들리면 절로 눈이 돌아가버리네요..암튼 모든지
얻어 가려면 바쁘게 살아야 겠네요..나이도 23살 먹은놈이
한밤중에 혼자 청승이네요 ㅎㅎ;; 한국촌 싸이트를 오늘
싱가폴에 들어와서 첨 알았네요..ㅋ 무슨 얘기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오늘 밤은 비가 참..더 정겹게 느껴지네요..
아~맥주나 더 마셔야 겠습니다..부쩍 열흘간 혼자 술 마시는게
익숙해지려고 합니다..도와주세요 ..ㅠㅠ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술대강퍼마시래이..빼농는다 이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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