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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카페
- [re] 사리야님~!!
- sariya (s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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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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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늦었지만...
>제가 없는 싱글 카페에 언제나 msg를 뿌려주시니.. 싱글 카페가 참 감미롭군여...
>그리고 고별인사 드립니다... 사리야 님...
>저...
>더이상 싱글이 아니라서...
>이제 한싱 모임에 나가게 됐어요...
>ㅋㅋㅋ
>나중에 함 쪽지 주세요.
>술한잔 합시다.
>사케 호시쿠 나이?
와안보이나 시퍼떠니만..머가우짠다꼬..싱가포르 가시나랑 누니마자가..한싱이 머우짠다꼬..
이노매 김밥집 가시나집이 어데고 확 부를 쳐질러뿌야재..
와 이리 질투가 나노..
용한 점재이 아지매한테 지푸라기 인형이랑 굴따끔한 바늘매깨보내라캐야 댈따..
밤마다 인형을 콕콕 수시야제 하모..
신령님 신령님..옥똥자는 내가 먼저 나야 됩니데이..용하신 신령님..
저머시마 가시나 커플을 하루라도 빨리 깨주시고..이 사리야 한테 튼튼한 옥똥자를 점지해 주시기를
간절이 바랍니데이..
여아드런 밥무꼬 이빨안딱떤데..내는 싱가포르 머시마랑 키스할때..이베서 믹스라이스 냄새가 삭 나던데..
그가시나랑 키스할때 똥냄새 쪼매날낀데..우야꼬....니 냄새안마틀라꼬 숨안시고 억찌로 참꼬 키스하제..
그라지 말고..키스할때..향끗한 향기가 나는 사리야 한테로 온나..
와이리..오늘 하루종일일또손에 안자피고 소게서 질투에 피가 들끌노..우짜꼬..
저가시나 저머시마를 우째 때래 잡으꼬..
요새 운전하면서 코때 뿌라뿌고 눈티때리고..발로 차서 차바꺼로 팅가뿌는게 유행이던데..
우짜꼬..내캉 드라이브 함하까..이누마야..
니는 눈티이퍼러케 멍드러가 침대에 삭 누버가 저쪽 쳐다 보면서 돈달라꼬 사진 참하게 찍꼬..
내는 모자항게 삭 스고..돈업따꼬 울면서 절때로 때린적업꼬..뽈때기 며때만 때리따 카카..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사리야 사리야..머하노..
똥눈..다...무슨똥.......물똥?
험무이 추저버라..이가시나가 와이카노 참말로..
Yasmine님의 댓글
Yasmine (yasmine)사리야씨 뭐하는 분이셈? 직장생활하시면 사무실의 꽃이 겠다. 부럽당 저 유머~~.
dhlsths님의 댓글
dhlsths (dhlsths)근데..독해하기 넘 어려워서..아 머리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