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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 내는 니가 내방에서 한일을 알고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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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iya (sa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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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3
본문
혹시..사리야 거시기 터래기??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즈까시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혼자 우따가 울다가..그냥 눈무리 나네..
.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그러나 말은 없었다
소낙비 사랑에는 마음껏 웃고
미움이 서릴때면 몸부림을 치면서
말 없이 살아온 그 오랜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그래도 한은 없었다
눈물이 흐를때는 조용히 울고
웃음이 피어나면 너털웃음 속에서
말 없이 지내온 기나긴 세월은
아 아 아 돌지않는 풍차여
.
오늘..노래 대네..너무조아하는 노래항곡더하꾸마..
.
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했어 사무친 미움
원한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수 없는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늦으리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따라 못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에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없이 흐르는 뜨거운눈물 뜨거운눈물
.
.
와이리 눈무리 자꾸나노...
댓글목록
해와달처럼님의 댓글
해와달처럼 (kyh2633)
흠...사랑 참..많이 아프죠??그래도 할때는 후회없이 했죠??
그럼된거라고 생각해요 저는.^^눈물이 나도 웃음이나와도.
사랑을 해봤잖아요..그럼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