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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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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이 (ygirl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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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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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겨울추위가 넘 싫고 추워서 어릴적부터 "따땃한 남쪽나라에 가서 살고시포"를 외치다보니 그게
저주인지,,마법인지로 바뀌어서 싱에 오게되었답니다.. ^^
물론 지금은 한국겨울이 무쟈게 그리워요....
그리고 저는 영화보는걸 엄청 좋아하는데요...특히 호러영화...^^
(지난주 텍사스전기톱살인사건 봤는데.... - -;;;; 그담은 상상에 맡기죠...)
여하튼 영화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음 영화소모임을 하나 만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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