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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 할 것 혼자라고 낙심말라. 외롭다고 낙심말라. 하나님의 말씀은 이것이다. 네가 지금 남들처럼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것이 뭐가 문제냐? 어떤 사람은 두 가지 종류로 사람을 분류한다. 커플 vs 비커플. 그렇다면 데이트하는 사람은 우월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열등한가? NO! 싱글로 혼자 있는 시간은 좋은 것이다. 혼자있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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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30분" 레플즈 시티 엠알티역 올라오셔서 "폴로매장 앞"ㅋㅋ 마땅한데를 못정해서여..;;ㅈㅅ 제가 잘 몰라서..ㅎㅎ 2차를 가게댈지 어케댈진 잘몰겠는데여.. 연락처 남기신분께는 가게대면 연락드릴께여 ㅎㅎ 글구 오실분은 친절한 RIVER님의 핸펀으루 연락해주세용~ 연락 안하시구 몰래 오셔두 댑니당 ^^; 일욜 저녁이 심심하신분 오세용~ 전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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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찾는다는 글을 남겼더니 여러 분께서 쪽지를 보내주셨어여 ㅎㅎ 신난당~ㅋ 저는 일욜 저녁에 식사나 음주 같은^^;;것 등을 했으면 조켔는데.. 글구 아직 가본데가 업써서 MRT 시티홀역에 레플즌가? 거기 근처가 괜찬커든여? 혹시 딴데서 만났다간 길잃어버릴까바 무서워여 ㅠㅠ 워낙 길치라서;;ㅈㅅ 아님 정말 자세한 길설명 정도,,ㅎㅎ 하텅 실시간 댓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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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심하던 차에 어느 친절한 분의 쪽지로 가입하게 되었어여 ㅋㅋ 전 온지 2주 됬는데 몰라두 너무 몰라서 좀 싱가폴 돌아다니기두 하구 맛난 것두 먹으러 다닐 친구를 사귀구 싶은데여.. 전 20후반 여자구여.. 학생 직딩 상관업씨 얼렁 쪽지나 댓글 남겨주삼^^ 몇 명 모이게 되면 술두 한잔 하면서 얘기나 나눠여~(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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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본회사에 취업해서 일본에서 5년간 직장생활 하다가 싱가폴지사로 발령받게 되었습니다. 7월말부터니까 거의 3개월 정도 싱가폴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본회사에서도 한국영업을 담당했었기 때문에 영어는 별로 쓸 기회가 없어서 영어실력도 늘릴겸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영어가...흑흑...처음엔 싱가폴지사 동료들이 하는 말이 영어인지 만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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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날 싱가폴로 늦게나마 공부의뜻을 품고 온 30대초반 남 입니다 서울서는 재미있다는 소리 많이들었는데 지금은 입다물고 살고 있습니다 연락주셔여 ㅋㅋ 9349-7511입니다 함께해여 ㅋㅋ쪽지도 좋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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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분이라도 오시면 전 만족 입니다. 제 글을 보신것 많으로 만족입니다.. 하지만 40 이고 20 이고 거리두는건좀... 여긴 외국이에요..한국이 그리워서 그러구요.... 친구 동생 형님이 그리워서 두서없이 몇자 적엇구요..오해 없으시길... 스쿼시는 알아보니까. 토요일 6 -7 시모임 이더라구요.. 일요일 모임이면 무조건 나갑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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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또 글을 쓰는군요. 누가 보든 말든, 게시판이 그냥 일기장이니 하고 적을랍니다. 가뜩이나 외로운 생활, 주변에 능력있는 분들은 외로운 생활을 청산하고 커플들이 되어서 우리의 눈을 썩게 하시고... (어디까지나 2학년 이야기입니다. 3학년분들은 제가 못 보아서..) 조금 고학년이신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아니면 운동과 함께 이 나라에서 버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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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벙개 모임은 여기서도 가끔 있던걸로 압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이런모임이 한달에 한번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여기 오신분들은 보통. 공부.취업.가족의 부양(?)주재원 분들이십니다. 한국에서야.친구.동생.형.이야기할 사람이 많지만 여기그런 기회가 자주업잔아요. 모여서 서로에 부족한 부분을 이야기할수 있는 그런 한국적인 모임 말입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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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심심하고.한국 친구가 그리운분들은 모두다... 시간과 시간은 댓글 올라온것보구 결정하겠습니다.. 장소는 탄종파가 물래방아.. 음식은 삽겹살과.이동갈비...그리구 소주... 공부하러 혹은 직장인분들 여러분들 동참바람니다... 빈잔 채워가며..좋은시간 많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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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원안통하고 그냥 혼자막가려니깐,,넘겁나네여,, 혹시며칠 잠깐묵을수있는 저렴한 숙소는없나여??한국사람많은곳으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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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해보신 경험이 있거나,, 혹은 하시려고하시는분들은,,, 쪽지로 연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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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도 있고 여기서 1년반 일하고 있지만 친구가 그립긴 마찬가지에요.. 참고로 40 살이구요..한국엔 친구도 많고 술도 좋아하지만 여기선...좀... 내 나이 또래 분들은 주재원 들이 많아서 저하고는 차원이 좀틀린것같고... 여긴 싱글카페라 저같은 사람은 낄데가없어 아쉽군요... 혹시 누가 모임이라도 많들면 끼워주세요... 닉네임도 빈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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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지도 1개월이 조금 지났군요 인턴생활중인데, 사회생활이란게 만만치가 않네요-_-;; 20대 초반에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ㅅ- 23살이면 초반맞겠죠-_-? 다들 즐거운 싱가폴 라이프를 보내고 계신가요? 중국어학원 다니고 싶은데 아는 곳도 없고...-_-좋은 학원 아시는분? 아무래도 한국에 비해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심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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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어떤 분이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현재 한국촌 사이트에 구직을 하시려는 상당의 젊은 한국 20대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짧고, 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싸이월드를 방문하셔서(불가피하게 제가 다른 웹사이트가 없어서...) http://www.cyworld.com/os81paul 왼쪽에 있는 [Board]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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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나 파견 오신 주재원 분들은 굳이 친구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아도 동료 또는 상사 관계가 있으셔서 인력관리에 문제 없으시겠지만, 혼자 혹은 활동이 극히 제약이신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 접속하셔서 가입하세요. 저도 오래전부터 가입해서 이곳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와 또 인력관리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기적 모임도 있고요, 자유스럽습니다. 전 여기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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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도 모르고 싱가포르에 온지 이제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냥 달랑 비행기 티켓과 여벌의 옷을 챙겨서 날아온 첫번째 타국. 깨끗하고 안전하고, 서울보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라는 인식. (그 뒷면의 모습에는 미친 술값....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피와 땀이 숨어있는 이 고지 저 능선에"를 외치며, 갓 전역한 티를 내고 다니는 졸추(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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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입싱한지 한 한달 다되가는 직딩입니다... 리버밸리 근처사는데 혹시 친구 하실분 있으신지...^^... 저녁에 같이 운동도 하고...가끔씩 말동무도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것도 좋고...암튼 관심있으신분 리플 주세요... take care love&h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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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온지 이제 3일째 됩니다. 구직 활동 중입니다. 희망 분야에서는 아직 한국인 포지션을 고려 중이네요. 몇 곳의 Job agent 미팅 후 현재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ENGKANG 근처에 거주 하시는 분 없으세요. 느슨한 시간에 커피나 맥주 한잔 하실 분. Agent office에 정보를 원하시면 담당 컨설턴트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구직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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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기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커리어를 찾기위해 싱가폴에서 학위 과정을 마치고 구직 준비중인데.. 이거 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자리는 싱가폴인이 아니라서 면접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구요.. 존심 상하지만 ^^ 그래도..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많은 조언.. 충고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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