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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나들만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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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iya (sariya)
    1. 891
    2. 0
    3. 6
    4. 200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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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엘에 매칠놀러가따와따..

인자내도 안팔리는갑따 시퍼서..서글푸기도 하고..눈물도 나고 해서..
진짜로 어디까지 안팔리는공 시퍼가
요번에 작쩡을 하고..케엘에..머시마 꼬실라꼬..매칠 가따와따..

부키빈땅 근처에..잘랑알로에서..얼큰한 빤미 한사발,,,궁물도 안남구코 삭 무꼬..배를 든더이..채아가..
본껵쩍으로..입수부리 밸가케 칠해가..고아페 인는 듀리안 집에 가서..크다끔한 듀리안 통째로 항개 시키가..
다리를 삭 꼬고 안자가..요염하게..묵꼬 이서따..
지발 한놈만 걸리라 지발..속으로..용한..실령님께 간절히 빌면서..

바로 그때..지나가던 어떤 20대초반의 머시마가..내를 삭보고..웃떠라 카이...
항국머시마아이만 일본 머시마구나 생각카면서..
실령님께 고맙십니데이 외치면서..그래 요노마야 지발 걸리라 지발 걸리기만 해라 생각카메..
아주 푸미인는 미소로 다페따..
그카이 이머시마가 성큼 다가 오더니만..
아 유 자파니즈? 카더레이..그래서 내가..수줍따는드시..고개를 45도각또로 삭 돌리면서..노 아엠코리안..
이라꼬 푸미이꼬 섹시한 목소리로 대답해따..
그카이 이 머시마가..지는 케리포니아 에서 공부하는 일본사람이고..항국칭구도 만코..항국음식 너무 조아하고..
눈을 똥그라케 해가 신나서 말하는거 이쩨..그래 요노마가 바로 걸리꾸나 생각카면서..내도 아직 팔리는구나..
시퍼서 너무 기분조아서..내도 푸미이케 살짜기 눈우슴 치면서..오케..야..야..맞짱구를 쳐 줘따..
그카이 이 머시마가 자리에 안자도 돼냐고 문느거 이쩨..속으로 하모 대고 말고..지발 쫌 안자라 소리치면서..
야 유켄싯..두유원어츄라이듀리안..케따..

그카이 이머시마가..안자마자..신나라꼬 떠들어대는거 이째..오늘이 자기 케엘 간강 마지막날이라꼬 카면서..
너무 재미 이서떼이..10시반쯤에 만나서..새벽 2시반까지..장소 두군데서 재미께 얘기하면서 노라따..

일본머시마도 갠찬으거 가떼이..

여튼 내도 아직 팔리는구나 시퍼서 너무 기분 조은 케엘 여행이어따..

2시반에 그냥 헤어젼는지..아이만 가 따라 스위스가덴 호텔에 간는지는 무찌마라..말해줄수업따..

쿠쿠쿠..라라랄....아..아...

매달리고 시픈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 견디게 네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서선 웃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댓글목록

elias님의 댓글

elias (schna78)

그 니혼노 오또꼬가 온나도 히또 아이가? 니 게이 아이가? 그말이 사실 이라믄...

공주마마님의 댓글

공주마마 (ejskfk)

ㅎㅎㅎ

미친님의 댓글

미친 (ddfive)

머라노 이게 한국말이가

비비앤님의 댓글

비비앤 ()

참나!!ㅋㅋ 이래 읽기도 힘들다.

흠...님의 댓글

흠... (emtaro0210)

쯔쯔쯔..

봐라님의 댓글

봐라 (valunta3)

문디. 경상도는 한국땅 아니가!?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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