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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국촌 폐새 천만명서명운동 밋 촛뿔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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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iya (sariya)
    1. 570
    2. 0
    3. 4
    4. 200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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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여러분..
나메글함부로지우는..항국촌..패새운동 밋  촛뿔지패에 참석하여..
주인장 허패를 벌떡 디비노차 디비노차..

댓글목록

ㅌr임ㄹl스님의 댓글

ㅌr임ㄹl스 (wh1981)

내 가입인사에 댓글 단 분이네..
아름다운 한글 놔두고 왜 글을 저따구로 쓰냐..
여기도 어느 사이트를 가나 초딩은 있네용..ㅎㅎ
사리야.. 아.. 이 아름다운 시키.. 존경스럽다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흠마야..니 내보고 아름답따 캔나..참말로 보는눈은 이스가..우야꼬..너무기분존네..
아라따 새끼손까락새아가 포도주잔지고.. 노래항곡하꾸마..

이름도몰라요 성도몰라 처음본남자푸메 얼사안겨 푸른등뿔아래 불근등뿔아래  춤추는 땐서에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우러라색소포나..

우야믄존노..내보고아름답딴데이..너무기분조테이..요말복사해가..내방침대에딱부치나야게따..쿠쿠쿠..부킷바톡에사는 순더가 이남자가내보고 아름답따케떼이..
진짜데이 바째..라라라..이노무가시나야..내보고도 아름답따카는머시마가 있떼이..무시하지마레이..아라째..

새빨간드레스를 걸쳐입꼬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밤도 눈내리는밤도 춤추는 땐서에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우러라색소포나..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엄마야..우짜꼬..우야꼬..니 지금내꼬시는기제..우야꼬 엄마야..우짜노..
내가이카몬 안대제..정신똑바로차리야제..하모정신똑빠로채리고..푸미를지키야제..하모..
내는에..푸미가이서가꼬에..그리싶께안너머가야..그래도꼭하고시프마는..
먼저..양가부모님모시노코..허락을바다야제..하모..
지그미..마늘농사한참바쁠때지만도..이거보다더중요한일이어딘노..지금엄마아부지한테전화하꾸마..
어매이번에는그노메꼬장주입꼬나오면안대는데...내단디..시키나야제..저번달장나래산..이쁜치마저고리이버라케야제..
하모..동동구리무도쫌바르고..그래나오라케야제..

그란데..신혼여행은어데로가노..내사마여무꼬살라꼬이서도..짱배기뜨거운데보다는..쪼매선선한데가조턴데..
타이타닉타고알래스카가어떤노..내그거함해보고싶떼이..배주디에서가..내가아페딱서이꼬..니가내뒤에서..내흔날리는머리카라게..
니얼구를탁파무꼬..내모게다..키스를딱하고..그카몬내가 파를삭벌리고..니가..내팔끈티이를삭잡꼬..
우야꼬너무조테이..내이거함해보고시픈데..우짜제..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머꼬..니글지아뿐나..머시마가..소심하기는.
참말로..마..차뿌라..니아이만..남자가엄나..
내사마..속쪼븐머시마들..트럭으로가따조도..
밸로안방갑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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