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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하숙방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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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spr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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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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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최대한 저렴한 쪽으로 해서요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온 상태라 제정적 여유가 없거든요
많은 답변 부타그립니다.
아 꼭 한국 하숙방이 아니고
외국인 하숙방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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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차안. 목소리바라.. 하루이를 끈마치고서어 두우다리 쭈욱펴면 고향의 안빵 얼사조타 순더기 신나는 어깨춤 우리는 한 가족 팔또 가시나 힘차게 장단마처 노래 부르자 정다운 목소리 팔또 가시나.. 치침!
궁민여러분.. 나메글함부로지우는..항국촌..패새운동 밋 촛뿔지패에 참석하여.. 주인장 허패를 벌떡 디비노차 디비노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가 다가옵니다. 한편으론 무엇을 할까 고민하면서... 노는것도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놀 수 있는 부지런함을 보여봅시다. 5월1일 노동절을 기념삼아.... 열심히 자전거를 타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원래는 추니님을 꼬득여 번개를 내릴까하다가.... 추니님이 바쁘시다는 관계로.. 제가 처음으로 번개를 칩니다. 갑자기 소심해…
한국집으로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주위에 물어봐서 잘모르겟다고 하고... 한국으로 보낼려면 싸고 괜안은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심 술한잔 사드리져... 그리고 싱가폴에서 살만한 선물이 어떤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여기 온지 6개월 정도 됬네요 하두 일만하다보니 가본데가 별루 없네요. 편한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들어온지 벌써 10일째 참 시간은 빨리도 간다. 여긴 4월의 말경에 접어들었는데도 날씨가 미쳤는지 비바람을 동반한 눈이 오지 않나 넘 춥당~ 벌써 싱의 따뜻한 날씨가 그립다~ 난 원래 추운건 딱 질색인지라... 바쁜 일상인데도 불구하고 싱의 일들이 궁금해 한국촌에 들르니 글들도 별루 없고 ... 내가 싱에 없어서 그런가~ ㅋ ㅋ ㅋ 암튼 내가 아…
한국 하숙방을 구하는데요 비용은 최대한 저렴한 쪽으로 해서요 제가 알바해서 모은 돈으로 온 상태라 제정적 여유가 없거든요 많은 답변 부타그립니다. 아 꼭 한국 하숙방이 아니고 외국인 하숙방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아싸..아싸사..땡기고 땡기고..쿵짝짝 쿵짝..싸싸.. 밸드리 소근대는 홍콩의 밤꺼리 나는야 꾸믈꾸며 꼿 파는 아가시 그꼿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꼿 아~ 아~ 꼰닙처럼 다정스런 그사람이면 그가슴푸메 안겨 가고 시퍼요.. 쿵짝짝 쿵짝짝..살리고 살리고..아 싸싸.. 거우라거우라 이세상에서 누가 제일이쁘노? 부킷바톡에 사는 순덕이가 제일이쁘네에.. 머라카노이…
저기여.. 저번에 한번 벙개 추진했던 한국촌 멤버입니다.. ^^ 이번에 다시 한번 만들라하는데 이왕이면 나잇대 맞는 사람끼리 모여볼라고 합니당.. 20대 초반 중반 후반 올 오케이~ 리플이나 쪽지 날려주세여~ 아 참.. sariya님 리플 반사! ㅡㅡ^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여기 댓글을 보아하니 뭐..인생이 많이 힘들어서 세상에 맷힌게 많은 사람 같구만..매너 꽝에 왠 대한민국 모 사투리 써가면서 신성한 게시판에 말을 함부로 하는구만..지금 한국에 있는지 싱가폴에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싱가폴에 살 정도로 처지는 안되는 사람 같구만..그리 세상 살기가 힘들면 이런데다 화풀이 하지말고 정식으로 인생상담 받아보는게 낳을듯 …
아까 학원끝나고 집에와서 낮잠을 너무 많이 잤더니 잠이 않와요 -_- 욱 하는 밤이네요 -ㅋㅋㅋ 오늘 아침에 눈뜨니, 학원지각, 침대에서 밍기적대다가, 그래도 가자 하는 신념하나로 스믈스믈 준비하고 늦은김에 아침도 먹고 가자,해서 토스트 하나 입에 물고 집에서 나오는데 , 비가 쏴아 - ;;;;;;;;;;;; 어이쿠, 우산도 찾아보니 며칠전에 잊어버려서 집…
싱가폴에서 두번째 맞는 감기 몸살에요. 아주 전번에는 죽을뻔 봤고요. 이번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친구가 준... 친구가 병원에 있어서.. 설사약과 소화제 감기약등이 섞인 만병통치약을 먹고는 액기운에 맹해가지고 글남깁니다... 아, 저번 토요일은 회사 경보장치를 잘못 만져놓고 오는 바람에 회사가서 멀리사시는 사장님과 메니져.. 경찰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주 …
싱가폴에 온지 어언 2달 반을 접어들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한국촌에 이런곳도 있고 , 헤헤, 번개,정모가지시면 자주 나가야겠어요 - ㅎㅎ 전 캇통에 살아요^^ 헤헤, 잘부탁드립니다 - 가입인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입니다.... 지금 east cost 에서 술 한잔 하실분 연락 주세요^^... 시간 : 대충 10시 반쯤 장소 : 대충 맥도널드 연락처: 8121-8339 바로 연락 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싱가폴로 이주할 사람인데, 생면부지의 땅에 가려다 보니 궁금한 것이 많아 이곳에 들러 인사도 드리고, 시간되시는 분과 대화도 나누어 볼까 하고 글을 올립니다. 쪽지 부탁드립니다.
인생은 생방송씨가 지금 현재 글을 올릴 수 없는 위치에 있다 하여 제가 대신 번개 날립니다. 번개 목적 : 볼링 ( 친목도모 ?) 시간 : 4월8일 오후 5시 위치 : 탄종파가 역 인터네셔널 플라자 앞 (1층 커피숍 앞) 기타 : 1) 볼링장 좋은 곳 알고계시는 분은 아래의 핸드폰 번호로 연락주시거나…
싱가폴에 부푼 꿈을 가지구 온지 어언3개월.. 헬스장에서 땀빼며 운동하구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한국 분이세요?" 물어보데용. 이야기 하다가 벙개 있으니 자주 나오라고 하시면서 이 사이트를 소개해 주더군요 설마 했는데 싱글까페에 글이있네용 ㅎㅎ 아쉽게도 남자구요 싱가폴 온이유는 어학연수 / 인턴쉽 반반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싱한지 3달밖에 안되었는데...ㅎㅎ 여기분들은 오래되셨나요? 여기서 인턴으로 1년일하게 되었는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_-;; 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처 남기기 힘들군요..ㅠ 혹시 중고폰 파시는분 계시는지? choco2_cream@네이버 쩜 컴~~ 이리로 메일 주세요~~ 또 놀러올께요~~
싱가폴의 새벽 왠지 잠이 안오네요. 맨날 같은 일상에... 따분하기도 하구요.. 내일 이사갈려고 짐꾸리다가 이시간까지 돼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 왠지 쓸쓸하네요. 싱가폴에 없는게 뭐갈래 이리도 쓸쓸한 걸까 생각 해 보니... 그건 친구 같아요.. 정말 친구... 일부러 만든다고 만들어 지지도 않는... 저 싸이 친구 구해염... 그냥 방명록에 글 서로…
지난 모임에서 약속한데로 이번주 토요일 저녁6시에 집에서 삼겹살 구워 먹을 예정입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9635-3699 Dover Rise Rd. Heritage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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