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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iya보거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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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mani (gold016)
    1. 434
    2. 0
    3. 1
    4.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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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을 보아하니 뭐..인생이 많이 힘들어서 세상에 맷힌게 많은 사람 같구만..매너 꽝에 왠 대한민국 모 사투리 써가면서 신성한 게시판에 말을 함부로 하는구만..지금 한국에 있는지 싱가폴에 있는지 모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싱가폴에 살 정도로 처지는 안되는 사람 같구만..그리 세상 살기가 힘들면 이런데다 화풀이 하지말고 정식으로 인생상담 받아보는게 낳을듯 싶은데....가뜩이나 요즘 열받는 일이 많은데 sariya인지 시리아인지 당신 아이디처럼 사리 구별 좀 똑바로 하고 살게나..요즘 좀 잠잠하다 싶더니 드디어 울나라로 따지면 인터넷상의 바바리 맨이 나타났구만..ㅋㅋㅋ

sariya우짜하다가 여기 싱가폴까지 흘러 들어왔노~~한국서 살다가 여기 온께 더 답답허재? 한국서 친구도 읍고 여기 왔더만 영어도 안되고 니 맬처럼 중국어도 안돼고 답답허재? 그래서 여기서 좀 놀라코 그러나본데 게시판에 찌그리는건 니 맴이지만서도 퍼뜩 돈 떨어지믄 니네 별로 돌아가그래이~~마~ 봇님하고 행님하고 기다린다 안카드나..

이글 보시는 싱글카페 회원님들 여기 바바리맨 나타 났습니다..모두 조심하시구요..sariya 아이디로 글올리는 사람 너그러이, 불쌍하게,그리고 측은하게 여기세요...
아무래도 인생에 큰 무슨 고초를 당해서 X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제 생각에 sariya라는 사람 이글 보믄 또 댓글에 뭐라고 찌그덕 거릴텐데 전 댓구 안할랍니다..이런사람 말 받아주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이런사람은 없는 것처럼 무관심이 최고로 좋은 에프킬러거든요,,ㅋ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하도 어이가 없길래 몇자 남겨 봅니다..

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흠마야..무세레이...
간첩잡아는갑따..눈팅만하다가나오구로..
이름아깝따..상방울로바까라..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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