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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독한 감기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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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헤이해졌어 (schna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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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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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몸살이라꼬중는다카다가..벙개하자꼬히히덕대다가..
우짜믄존노..이일을..우야꼬..
간셈보살관셈보살.. 간셈보살간셈보살..
은주님의 댓글
은주 (lynn134)난 경상도 쪽이 아니라 사투리는 못하겠고 하하하...타국에서 서로 도와가며 자~~~알 살아보자는데 왜 이리도 모진말을 서슴없이 하는것일까.....모를 일일세. 그러나저러나, 모임 있을때 한번 나오셨으면 하네요. 들을 얘기가 참 많을거 같아서리...아님 말고.
날아라우우님의 댓글
날아라우우 (legendkim76)
ㅋㅋ 조낸웃긴다..사리야떔시 한국촌에 더자주오는것같네..ㅋㅋ
알아들을수도 없는 사투리 찌꺼리면서,..음미..
하고싶은말이 도테체 뭐다냐? 한국에서 악플하다가 쫒겨나서, 머나먼 이국땅까지와서 이런짓하는거보면~~참....
이런짓 할시간에 영어단어나 하나 더외우지..ㅉㅉ
alice님의 댓글
alice (yeonk)
sariya님 덕분에 싱글카페 조회수 늘어나는것 맞습니다. 혹시... 아르바이트 뛰시는중?
억울한 일이 계시면 변호사를 찾아가시고,
스트레스가 쌓이시면 운동을 하시고,
싸울 상대가 필요하시면 권투도장엘 가시고,
관심이 필요하시면 사랑을 하시고,
친구가 필요하시면 번개에 나오세요.
세상에 딴지건다고 되는일 하나 없고, 바꿀수 있는건 자기자신밖에 없다는거 아시지요?
우짜믄 존노.. 이일을.. 우야꼬.. ^^
다니엘~~~ 다니엘이 남긴 글에는 우째.. 리플이 하나도 없고...
sariya님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 구먼... ㅋㅋ
안졸리나 졸려...님의 댓글
안졸리나 졸려... (ljr3389)
어제 한국와서 지금 리플보고 있는데 와이리 웃기노? ㅋ ㅋ
타국땅에서 같은 민족끼리 둥굴게 둥굴게 잘 살아야지... ㅉ ㅉ
그리고 먼 땅에서 아프면 서럽데이~ 몸 관리 잘하고...
아! 어쩌다 나까지 사투리로? 물들었네~ㅎ ㅎ
암튼~ 나 한달있다 가니까 그때까지 잘들계시고염 가서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