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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헤이해졌어 (schna78)
    1. 345
    2. 0
    3. 5
    4.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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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새벽 왠지 잠이 안오네요. 맨날 같은 일상에... 따분하기도 하구요.. 내일 이사갈려고 짐꾸리다가 이시간까지 돼서 컴퓨터 앞에 앉으니... 왠지 쓸쓸하네요. 싱가폴에 없는게 뭐갈래 이리도 쓸쓸한 걸까 생각 해 보니... 그건 친구 같아요.. 정말 친구... 일부러 만든다고 만들어 지지도 않는...
저 싸이 친구 구해염... 그냥 방명록에 글 서로 남겨주고... 안부 묻고 그런...
제 싸이 주소는 http://www.cyworld.com/schna78 입니다.. 언넝 일촌 신청해 주세요..

아 그리고 저번 월요일 비공개에 클라키에서 가졌던 영어 회화 모임 정말 유익 했습니다. 담번에는 좀더 많은 분 참여 했음 좋겠네요 ㅋㅋㅋ

댓글목록

Christine님의 댓글

Christine (riniy79)

흠...회화모임도 있고..좋네여
근데 대화명 최고로 우껴요. ㅋㅋㅋ

추니님의 댓글

추니 (khc8027)

누군가 했네...
언제 다시 오셨는지? 한국 갔다고 들었는데..
외로움 타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삼~~ (주위에 동물 친구도 많잖아여 ^^)

alice님의 댓글

alice (yeonk)

그러게.. 네이티브 스피커가 없어서,,,, 리스닝은 쫌 모자랐겠어요... 크크...
인생은 원래 외롭다 했거늘... 동상..
요즘 싸이를 거의 안해서... 방명록 사용은 힘들것 같고...
연락처 남겨요. 심심할때 전화해줄테니~

ryan님의 댓글

ryan (emtaro0210)

회화모임이라.. 완전 콩글리쉬도 받아준다면 기꺼이 ㅎㅎ;;

sariya님의 댓글

sariya (sariya)

슬슬할꺼항게도업따..
혼자와따가 혼자가는게 인생아이가..
모이가 공부도 하는가베..
몰라떼이..내사마 마카다 모이가 수리나 퍼마시고 노는줄 아라쩨..
공부열시미 해가 꼭 성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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