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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무사히 집에 들어가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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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둥이 (schna78)
    1. 249
    2. 0
    3. 4
    4. 2006-03-19

본문

너무 오랜만에 해보는 음주가무라 제게는 무리였나봐여... 오늘 하루 종일 빌빌거리고 있습니다.
이미 1차에서 조짐이 보였다는...... 어디서 넘어진건지 모르지만 팔꿈치 멍든것 아직도 욱신하네요.
한동안은 술안마셔도 그리 이슬이가 그립지 않을것 같아요.. 함께 해 주신 jk 생방송님 추니님  ... 아 그리고... 경호원님... 그리고 닉네임이 생각안나지만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인생은생방송님의 댓글

인생은생방송 (iskra7913)

가방 찾으셨어요?
저도 오늘 인스턴트 북어국 아니었으면 사경을 헤멜뻔 하다가
오후되니까 좀 살만하더라구요.....
어제 완전 풀코스,,,, ^ ^

주둥이님의 댓글

주둥이 (schna78)

가방 찾아오면서 추어탕 한그릇 해장 하고 왔습니다. ㅋ

실버님의 댓글

실버 (silverwell)

벙개 다음날마다
생사(?)를 확인하는 글이 올라오는군요...
쪼까 무셥슴니다... ㅡ.ㅡ;;;

추니님의 댓글

추니 (khc8027)

다들 집에 잘 가셨겠지요?
먼저 도망가서리 죄송합니당~.  노래방이후에 속이 너무 안좋고 필름도 거의 끊겨서리... ( 팔다리는 왜 쑤신지...-_-;;)
할 말이 없습니다.
남은 하루 잘들 보내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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